헤드라인▽
한나라당 돈 공천의혹 검찰 시장예비후보 압수수색
작성 : 2010년 05월 13일(목) 10:31 가+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과 시장예비후보 사이에 돈을 주고 받았다” 는 한나라당 돈 공천의혹을 둘러싼 ‘진실공방’ 이 이어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12일 한나라당 거제시장 예비후보 K모씨에 대한 압수수색과 함께 돈 공천의혹에 깊숙히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P모씨(여)에 대한 가택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P씨는 평소 윤영국회의원 부인을 수행해온 인물이다.

이달초 P모씨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를 내리는 한편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벌여온 검찰은 지금까지 한나라당 돈 공천의혹을 공론화 시킨 계기가 된 K모씨 사무실(도의원 공천자)의 압수수색에 이어 C모, S모씨 등을 불러 조사를 벌였었다.

거제경찰서도 모 축구단체 100만원 후원금 전달설, 음악회 후원설 등 모 시장예비후보의 관련 및 사실여부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실체가 드러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돈 공천의혹과 관련, 한나라당은 검찰수사가 6.2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 조속한 수사와 마무리를 촉구하고 있으며 야당 후보들은 연일 한나라당을 향한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와관련 지역정가에서는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을 위해 선거이후 수사해야 한다" 는 측과 "공천을 댓가로 한 뇌물의혹인 만큼 시기와 상관없이 사회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측면에서 검찰의 엄중하고도 철저한 수사가 진행되는 것이 옳다" 는 주장이 팽팽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