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정수선 할머니 고입검정시험 합격
작성 : 2010년 05월 13일(목) 14:15 가+가-

13일 발표한 고입검정에 올해 68세인 정수선 할머니(거제시 장평동)가 합격 주의사람을 놀라게 했다. 한국전쟁 때문에 학업을 포기했던 정 할머니는 최종학력은 초등학교 졸업(계룡초등학교).
결혼 후 아들 3형제를 키우면서 틈틈이 한자, 영어, 일어 등에 관심을 갖고 독학을 시작했던 정 할머니는 지난 1월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3급 한자검정시험에 응시해 합격했으며 고현동 모 고시학원에서 고입검정고시를 준비하기 시작한지 2년만에 소원을 이뤘다.
대입검정시험반에 등록 대학진학이라는 만학의 꿈을 꾸고 있는 정 할머니는 큰 아들은 거제시청에 근무하는 천정완씨다.
매사가 긍정적인 정수선 할머니는 장평회관(노인정)에서 10년 넘게 노인들의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등 이웃을 위한 봉사생활을 실천으로도 유명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결혼 후 아들 3형제를 키우면서 틈틈이 한자, 영어, 일어 등에 관심을 갖고 독학을 시작했던 정 할머니는 지난 1월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3급 한자검정시험에 응시해 합격했으며 고현동 모 고시학원에서 고입검정고시를 준비하기 시작한지 2년만에 소원을 이뤘다.
대입검정시험반에 등록 대학진학이라는 만학의 꿈을 꾸고 있는 정 할머니는 큰 아들은 거제시청에 근무하는 천정완씨다.
매사가 긍정적인 정수선 할머니는 장평회관(노인정)에서 10년 넘게 노인들의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등 이웃을 위한 봉사생활을 실천으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