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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김한주 거제시장 후보 '체력선거' 돋보여
하루 50여곳 방문, 1000여명과 직접 만나 지지호소
작성 : 2010년 05월 22일(토) 16:04 가+가-
거제시장 후보중 가장 젊은 김한주 후보(42세)가 선거초반부터 ‘'저인망식 체력선거’ 를 선보이고 있다.

22일 김 후보 선대본에 따르면 “김후보는 하루 15시간 동안 50여곳의 유세일정을 소화하며 하루평균 1000여명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고 전했다.

직접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네주고 일일이 악수를 하기 때문에 벌써 손이 부어오를 정도다.

부처님오신날인 21일, 대우조선 서문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아주 장흥사, 고현 계룡사 용주사, 연초 해인정사 등 10여개 사찰을 찾아 불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상문동지역의 삼오, 푸른솔, 신우1.2차, 덕산, SK뷰, 롯데2차, 대동다숲 등에서는 김후보의 대표공약인 친환경무상급식 전면 실시, 24시간보육시설 설치 등을 홍보하며 주부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사진설명 : 지난 4월 열린 학동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김한주 후보

삼성조선 정문에서 퇴근인사에 이어 고현시내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신당 김한주 김후보는 "60대 후보들에 비해 젊기 때문에 체력적인 자신은 있다"면서 "사법시험 준비 때보다 더 강행군이지만 '수고한다, 이제 젊은시장이 필요할 때다'는 시민들의 반응에 힘이 절로 난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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