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시민연대 제안 10대 개혁의제 대부분 찬성
작성 : 2010년 05월 25일(화) 22:36 가+가-
6.2 지방선거 ‘거제시민연대’ 가 제안하는 10대 개혁의제에 대해 대부분의 후보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경실련을 비롯한 거제지역 8개 시민단체들은 지난 13일 거제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10가지 개혁의제에 대한 찬반여부를 물었다.

시민연대는 1지속가능한 생태관광도시 조성(- 중장기발전계획 전면 재검토 - 수질 및 에너지소비 총량관리제 실시), 2참된 자치 구현을 위한 주민참여 강화(- 100억 이상의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수렴 절차 제도화 - 고현항 매립사업 전면 재검토), 3수준 높은 문화예술도시 조성 (- 거제시 중장기 문화발전 계획 및 문화정책 수립 - 문화마당 조성 및 교육문화센터 건립) 4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는 복지도시 구현(- 사회복지예산 비중 10% 상향 조정 -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 확대보급 및 주거복지 강화), 5사람 중심의 교통정책 수립 (- 걷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 도심지역 교통난 해소 및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마련), 6행정의 투명성 강화 (- 의원투표 실명제, 정책 및 사업실명제 도입 - 주민참여공사감독관제 강화), 7비전 있는 도시 만들기 (- 거제발전연구원 설립 -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및 실시), 8교육환경 개선 (-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및 급식지원센터 운영 - 공립대안학교 설립), 9지역경제 활성화 (- 대형매장, SSM 등에 대한 합리적 규제 마련 - 녹색산업단지 유치), 10공약 이행 중간평가 실시 (- 임기 내 지역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언론과 중간평가 실시) 등을 후보자들에게 질문했다.

거제시장 후보 가운데 이세종, 김한주 후보는 10대 개혁의제 모두 찬성했다. 이태재 후보는 고현항 매립 전면 재검토에는 반대의견을 보였고 복지부분은 조건부 찬성견해를 밝혔다.

유승화 후보는 주민참여감독관제강화와 거제발전연구원 설립, 대형매장 ssm 등에 대한 합리적 규제마련에는 반대입장을 밝혔다. 임기내 중간평가와 친환경무상급식 및 급식지원센터 운영, 거제시 중장기 문화발전계획 및 문화정책수립에는 조건부 찬성했다.

권민호 후보는 주민참여공사감독관제 강화에는 반대의견을 100억 이상의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수렴 절차 제도화, 사회복지예산 비중 10% 상향 조정, 거제발전연구원설립,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및 급식지원센터 운영, 임기 내 지역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언론과 중간평가 실시에는 조건부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의원 후보들은 모두 10대 개혁의제에 찬성했다. 다만 황양득 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및 급식지원센터 운영에 대해 조건부라는 전제를 달았다.

시의원 후보들도 대부분 개혁의제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시의원후보 가운데 김정자후보는 대형매장, SSM 등에 대한 합리적 규제 마련, 공립대안학교 설립 등 6가지 세부의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옥진표후보도 공립대안학교 설립 등 4개항목에 반대했다.

유성수, 오성주, 이형철, 반대식, 원기안, 윤부원, 옥기재, 김성안, 강연기, 황종명, 김두환, 김인호 후보는 설문에 응하지 않았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