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후보, 결백 주장하는 의지이자 표현이다
작성 : 2010년 05월 28일(금) 12:23 가+가-
“돈 공천이 사실로 드러나고 보궐선거가 있게 되면 국가가 부담해야 되는 비용만큼 재산을 헌납하는 것으로 수정제안도 했다. 한나라당 돈 공천의혹과 관련 후보자합의하에 공동각서를 작성하자는 요구였다”
28일 권민호 한나라당 거제시장 후보는 27일 김한주 후보가 낸 성명에 대해 “공동각서에서 생명을 내건 것은 결백을 주장하는 의지의 표현이고 약속이다. 마치 구한말 최익현이 임금에게 상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끼로 참해달라는 것과 같다” 고 전했다.
권 후보는 “그렇다고 해서 인명에 관한 문제가 될 경우, 도를 지나치는 부분으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모 후보의 사주 하에 한겨례신문 기자가 동원돼, 시중 유언비어의 확인을 위해 작성된 내사차원의 영장을 불법을 동원, 유출했고, 마치 이를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모 후보의 운동원들이 그 기사를 대량으로 복사, 유포하는 불법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명예를 지키기 위해 옳은 일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내어 던졌던 선비의 자손으로 이제 목숨까지 걸고 사실이 아님을 거제시민께 호소한 것” 이라고 밝혔다.
권 후보는 군화발 유신사무관 출신이면서도 좌파정권에 아부하여 출세하고, 비리의 백화점인 정부발주 건설공사현장에서만 평생을 살아온 모 후보의 농간에 부화뇌동,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거제의 진보진영이 안타깝다. 안전한 곳에 숨어서 들쥐처럼 흑색선전을 하지 말고 떳떳하게 백주대낮에 마음껏 10억 공천설을 퍼뜨려도 좋으니 그 행위에 대한 책임도 지겠다는 각서를 쓰자고 제안한 것이 협박정치이고, 섬뜩한 정치냐. 그렇다면 흑색선전으로 한사람의 명예에 깊은 상처를 내고, 시궁창 쥐가 곳간을 갉아먹듯이 유권자의 표심을 갉아먹는 행위는 어떤 정치냐고 반문했다.
이어 동상이몽을 하는 세 사람이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기에 [공동각서 서명] 제안에 답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27일 상대후보들이 사실이 아닌 10억 공천헌금설을 유포하고 있다며 “생물학적 생명을 거는 대신 사실이 아닐 경우 나머지 세 후보는 민형사상 제소에 반론권포기와 5억원의 위자료 지불, 일체의 직위에서 사퇴 및 공직선거에 불출마(노조선거포함) 할 것” 등을 골자로 한 공동각서 서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한주 후보 측은 이날 언론보도내용이 사실인지 의심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것인지,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는 허위인지는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면 될 것이고 나아가 우리의 문제제기가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믿는다면 그렇게 법적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법치의 원리’ 라고 충고했다.
김후보 측은 또 “이번 ‘각서’ 요구는 권민호 후보 측이 이번 ‘돈공천설 파문’으로 얼마나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이러한 행보는 자신에게서 비롯된 의심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 여론을 잠재우려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다. 집권여당의 시장후보로서 평정심을 되찾길 바란다” 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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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권민호 한나라당 거제시장 후보는 27일 김한주 후보가 낸 성명에 대해 “공동각서에서 생명을 내건 것은 결백을 주장하는 의지의 표현이고 약속이다. 마치 구한말 최익현이 임금에게 상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끼로 참해달라는 것과 같다” 고 전했다.
권 후보는 “그렇다고 해서 인명에 관한 문제가 될 경우, 도를 지나치는 부분으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모 후보의 사주 하에 한겨례신문 기자가 동원돼, 시중 유언비어의 확인을 위해 작성된 내사차원의 영장을 불법을 동원, 유출했고, 마치 이를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모 후보의 운동원들이 그 기사를 대량으로 복사, 유포하는 불법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명예를 지키기 위해 옳은 일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내어 던졌던 선비의 자손으로 이제 목숨까지 걸고 사실이 아님을 거제시민께 호소한 것” 이라고 밝혔다.
권 후보는 군화발 유신사무관 출신이면서도 좌파정권에 아부하여 출세하고, 비리의 백화점인 정부발주 건설공사현장에서만 평생을 살아온 모 후보의 농간에 부화뇌동,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거제의 진보진영이 안타깝다. 안전한 곳에 숨어서 들쥐처럼 흑색선전을 하지 말고 떳떳하게 백주대낮에 마음껏 10억 공천설을 퍼뜨려도 좋으니 그 행위에 대한 책임도 지겠다는 각서를 쓰자고 제안한 것이 협박정치이고, 섬뜩한 정치냐. 그렇다면 흑색선전으로 한사람의 명예에 깊은 상처를 내고, 시궁창 쥐가 곳간을 갉아먹듯이 유권자의 표심을 갉아먹는 행위는 어떤 정치냐고 반문했다.
이어 동상이몽을 하는 세 사람이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기에 [공동각서 서명] 제안에 답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27일 상대후보들이 사실이 아닌 10억 공천헌금설을 유포하고 있다며 “생물학적 생명을 거는 대신 사실이 아닐 경우 나머지 세 후보는 민형사상 제소에 반론권포기와 5억원의 위자료 지불, 일체의 직위에서 사퇴 및 공직선거에 불출마(노조선거포함) 할 것” 등을 골자로 한 공동각서 서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한주 후보 측은 이날 언론보도내용이 사실인지 의심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것인지,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는 허위인지는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면 될 것이고 나아가 우리의 문제제기가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믿는다면 그렇게 법적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법치의 원리’ 라고 충고했다.
김후보 측은 또 “이번 ‘각서’ 요구는 권민호 후보 측이 이번 ‘돈공천설 파문’으로 얼마나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이러한 행보는 자신에게서 비롯된 의심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 여론을 잠재우려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다. 집권여당의 시장후보로서 평정심을 되찾길 바란다” 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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