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노조 권민호 후보 사과 요구
작성 : 2010년 05월 28일(금) 17:35 가+가-

대우조선노동조합(위원장 최창식) 권민호 한나라당 거제시장 후보에게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대우조선노조는 28일 권민호 시장후보에게 공문을 통해 “권민호 후보가 이세종 후보에게 보낸 답변서에 노조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며 “이에 대한 정정보도와 조합원에게 사과할 것” 을 요구했다.
노조는 “권 후보와 이 후보 측의 공방이 어떤 내용인지는 거론하지 않겠다. 다만 답변서에는 ‘노동조합도 각성해야 합니다. 조합원들에게 끊임없는 음모론을 퍼뜨리고, 경영주를 악마처럼 묘사하는 선전과 선동이 불신사회의 또 다른 원인이란 사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시되어 있다.” 며 “양측의 공방전에 노동조합을 끼워 넣고 노동조합의 명예를 실추 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고 밝혔다.
노조는 우선, 이세종 후보에 보내는 답변서에 왜 노동조합이 거명되어야 하는지 해명할 것과 둘째, 노동조합이 조합원에 음모론을 퍼뜨린 사례가 있다면 구체적인 내용을 밝혀야 한다. 셋째, 노동조합이 경영주를 악마처럼 묘사한 사실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넷째, 노동조합이 마치 불신사회를 만드는 것처럼 묘사 한 것에 대해서 7500여 조합원 앞에 정중하게 사과해야 한다 는 4개항을 권 후보 측에 요구했다.
노조는 이어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또한, 지역의 책임 있는 단체로써 거제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소년소녀 가장 돕기, 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집짓기 등의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거제사랑 상품권구매를 장려와 각종 문화행사를 지역민과 함께 하고 있다” 고 밝히고 “ 거제시를 책임지겠다며 나선 거제시장 후보가 노동조합을 ‘못된 집단’으로 인식하게 폄하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다” 고 비판했다.
노조는 정정보도 요구에 앞서 이세종 후보는 대우조선노동조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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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노조는 28일 권민호 시장후보에게 공문을 통해 “권민호 후보가 이세종 후보에게 보낸 답변서에 노조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며 “이에 대한 정정보도와 조합원에게 사과할 것” 을 요구했다.
노조는 “권 후보와 이 후보 측의 공방이 어떤 내용인지는 거론하지 않겠다. 다만 답변서에는 ‘노동조합도 각성해야 합니다. 조합원들에게 끊임없는 음모론을 퍼뜨리고, 경영주를 악마처럼 묘사하는 선전과 선동이 불신사회의 또 다른 원인이란 사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시되어 있다.” 며 “양측의 공방전에 노동조합을 끼워 넣고 노동조합의 명예를 실추 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고 밝혔다.
노조는 우선, 이세종 후보에 보내는 답변서에 왜 노동조합이 거명되어야 하는지 해명할 것과 둘째, 노동조합이 조합원에 음모론을 퍼뜨린 사례가 있다면 구체적인 내용을 밝혀야 한다. 셋째, 노동조합이 경영주를 악마처럼 묘사한 사실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넷째, 노동조합이 마치 불신사회를 만드는 것처럼 묘사 한 것에 대해서 7500여 조합원 앞에 정중하게 사과해야 한다 는 4개항을 권 후보 측에 요구했다.
노조는 이어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또한, 지역의 책임 있는 단체로써 거제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소년소녀 가장 돕기, 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집짓기 등의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거제사랑 상품권구매를 장려와 각종 문화행사를 지역민과 함께 하고 있다” 고 밝히고 “ 거제시를 책임지겠다며 나선 거제시장 후보가 노동조합을 ‘못된 집단’으로 인식하게 폄하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다” 고 비판했다.
노조는 정정보도 요구에 앞서 이세종 후보는 대우조선노동조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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