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영장 유출혐의 L모씨 긴급체포
작성 : 2010년 05월 29일(토) 17:58 가+가-
한나라당 돈 공천 의혹을 밝히기 위한 검찰의 계좌추적용 압수수색검증영장 유출사건과 관련 모 새마을금고 간부가 긴급체포됐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28일 L모씨를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해 혐의사실을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L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씨의 남편은 6.2지방선거에 출마한 모 시장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S모씨로 확인됐다.
L씨가 검찰로부터 영장유출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권민호 후보 측은 유승화 후보를 배후로 지목하고 “얼마나 더 많은 우리 이웃을 범법자로 만들어야 하는가” 라며 사죄할 것과 후보자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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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통영지청은 28일 L모씨를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해 혐의사실을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L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씨의 남편은 6.2지방선거에 출마한 모 시장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S모씨로 확인됐다.
L씨가 검찰로부터 영장유출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권민호 후보 측은 유승화 후보를 배후로 지목하고 “얼마나 더 많은 우리 이웃을 범법자로 만들어야 하는가” 라며 사죄할 것과 후보자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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