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랑 –고마워요 내 사랑’, 시청자 눈물바다
작성 : 2010년 06월 05일(토) 16:13 가+가-

출처 MBC
지난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 ‘고마워요 내 사랑’의 애절하고 가슴아픈 사연이 시청자들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된 ‘고마워요 내 사랑’편에서는 폐암 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안은숙 씨와 그녀 곁을 지키는 남편 김경충 씨, 그리고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1년의 시한부 삶을 선고 받고 자녀들과 남편의 사랑으로 3년의 시간을 버텨낸 안은숙 씨. 그동안 가족들과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하나하나 이뤄나가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은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을 담으며 그 동안 결혼식 없이 살아온 두 사람을 위해 결혼식 이벤트도 진행 했다. 안은숙 씨는 들뜬 마음으로 드레스를 고르고 입어보며 설레했지만, 결국 결혼식 하루만에 안은숙 씨는 남편 김경충 씨와 딸 라나하씨 옆에서 눈을 감았다.
안은숙 씨의 사연이 방송 되는 내내 시청자들은 가슴으로, 눈으로 눈물을 흘렸고, 그녀가 하늘나라로 떠나 갔을 때는 안타까워 하며 함께 슬퍼했다.
한편, 이날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김승우는 녹음 당시 진행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방송된 ‘고마워요 내 사랑’편에서는 폐암 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안은숙 씨와 그녀 곁을 지키는 남편 김경충 씨, 그리고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1년의 시한부 삶을 선고 받고 자녀들과 남편의 사랑으로 3년의 시간을 버텨낸 안은숙 씨. 그동안 가족들과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하나하나 이뤄나가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은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을 담으며 그 동안 결혼식 없이 살아온 두 사람을 위해 결혼식 이벤트도 진행 했다. 안은숙 씨는 들뜬 마음으로 드레스를 고르고 입어보며 설레했지만, 결국 결혼식 하루만에 안은숙 씨는 남편 김경충 씨와 딸 라나하씨 옆에서 눈을 감았다.
안은숙 씨의 사연이 방송 되는 내내 시청자들은 가슴으로, 눈으로 눈물을 흘렸고, 그녀가 하늘나라로 떠나 갔을 때는 안타까워 하며 함께 슬퍼했다.
한편, 이날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김승우는 녹음 당시 진행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