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거제 고속화철도 건설여부 연말결정
작성 : 2010년 06월 22일(화) 15:45 가+가-
대전과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고속화철도 건설여부가 올 연말 결정 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실 관계자는 ‘남부내륙 고속화철도 건설사업’ 추진현황을 김재경의원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전-거제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제1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2016년 이후에 추진할 중장기 검토사업에 포함됐다. 그러나 지난 2월 국토해양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함으로써 추진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후 국토해양부는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 용역과정에서 대전-김천 구간은 기존 경부고속철도와 병용하면서 김천-진주-거제 구간(175㎞)을 신설하는 1안을 내놨다.
또 대전-김천-진주-거제 구간(230㎞)을 신설하는 2안과 대전-진주-거제 구간(217㎞)을 신설하는 3안을 두고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검토 후 추진방향을 결정키로 했었다.
용역결과는 오는 10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12월 쯤 확정.고시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경제적 타당성과 지역균형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대전-진주-거제 구간인 3안으로 추진방향이 결정됐으면 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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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실 관계자는 ‘남부내륙 고속화철도 건설사업’ 추진현황을 김재경의원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전-거제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제1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2016년 이후에 추진할 중장기 검토사업에 포함됐다. 그러나 지난 2월 국토해양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함으로써 추진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후 국토해양부는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 용역과정에서 대전-김천 구간은 기존 경부고속철도와 병용하면서 김천-진주-거제 구간(175㎞)을 신설하는 1안을 내놨다.
또 대전-김천-진주-거제 구간(230㎞)을 신설하는 2안과 대전-진주-거제 구간(217㎞)을 신설하는 3안을 두고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검토 후 추진방향을 결정키로 했었다.
용역결과는 오는 10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12월 쯤 확정.고시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경제적 타당성과 지역균형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대전-진주-거제 구간인 3안으로 추진방향이 결정됐으면 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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