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고성 상수도 공급 24일 오후 정상화
작성 : 2010년 06월 24일(목) 11:29 가+가-
파열된 송수관의 복구가 23일 오후 마무리됐다. 25일로 예정됐던 상수도 공급도 빠르면 24일 오후 재개될 전망이다.
한국수자원 사천관리단은 “파열된 송수관의 복구작업이 끝나 각 지자체로 보내는 물의 양을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다” 고 밝혔다.
수자원 공사측은 “비어있던 수도관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보내게되면 수압을 견디지 못해 관로가 파열될 우려가 있어 조금씩 물의 양을 늘리고 있다” 며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당초 25일로 예정됐던 수돗물 사용을 24일 오후로 앞당길 수 있을 것” 으로 전망했다.
22일 밤 11시 20분 경남 사천시 정동면 대곡리에서 일어난 남감댐 계통광역상수도 관로사고는 정전으로 멈 춘 제수밸브시설을 재가동하는 과정에 관로에 압력이 높아져 900밀리 송수관로가 파열되면서 일어났다.
23일부터 거제.통영.고성 등 3개 시군지역에서는 가정용 상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오거나 수압이 떨어지면서 단수됐다. 저장탱크가 없거나 미리 물을 받아두지 못한 주택에서는 급수차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수자원 공사는 각 지자체 등을 통해 생수를 공급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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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 사천관리단은 “파열된 송수관의 복구작업이 끝나 각 지자체로 보내는 물의 양을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다” 고 밝혔다.
수자원 공사측은 “비어있던 수도관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보내게되면 수압을 견디지 못해 관로가 파열될 우려가 있어 조금씩 물의 양을 늘리고 있다” 며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당초 25일로 예정됐던 수돗물 사용을 24일 오후로 앞당길 수 있을 것” 으로 전망했다.
22일 밤 11시 20분 경남 사천시 정동면 대곡리에서 일어난 남감댐 계통광역상수도 관로사고는 정전으로 멈 춘 제수밸브시설을 재가동하는 과정에 관로에 압력이 높아져 900밀리 송수관로가 파열되면서 일어났다.
23일부터 거제.통영.고성 등 3개 시군지역에서는 가정용 상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오거나 수압이 떨어지면서 단수됐다. 저장탱크가 없거나 미리 물을 받아두지 못한 주택에서는 급수차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수자원 공사는 각 지자체 등을 통해 생수를 공급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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