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랑어 양식 적지는 거제도
작성 : 2010년 06월 24일(목) 21:39 가+가-
경남도가 꿈의 어종으로 불리는 참치(참다랑어) 양식 및 인공종묘 양식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모닝뉴스>는 지난해 9월 거제 M사 이영국 대표를 통해 이미 참 다랑어의 양식 시대가 개막됐음을 보도한 적 있다.
꿈의 어종 참다랑어 양식 거제 앞바다 첫 시도
꿈의 어종으로 불리는 참치(참다랑어)양식이 경남 거제에서 시도되고 있다.
27일 거제 M사(대표: 이영국)에 따르면 “지난 9월초 거제해역에서 포획용 어선 1척으로 5일동안 시험조업에 나서 어린 참다랑어 50마리를 포획, 양식에 알맞도록 순치중” 이라고 밝혔다.
어린 참다랑어는 포획 과정에서 생긴 상처와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죽은 9마리를 제외하면 나머지 80%가 왕성한 먹성을 자랑하며 순조롭게 가두리 양식장 환경에 적응해 가고 있다.
거제의 모처에서 순치중인 어린 참다랑어는 길이 30Cm 내외(700~800g)이다.
어린 참다랑어를 포획해 순치하고 있는 사실은 거제시에도 알려졌다. 거제시는 치어포획사실을 확인하고 정부의 참치 양식관련 정책수립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참다랑어 양식이 성공할 경우 거제는 국내 참치 양식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영국 대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이달말부터 300~400여마리의 어린참다랑어 포획을 목표로 다시 출어에 나설 계획이다.
이 대표는 세계 최고의 참치 양식 전문가로 알려진 일본 긴끼대학 시라하마수산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무라다 오사무 교수의 제자이다.
국내 참다랑어 양식관련 지식을 갖춘 전문가로는 이 대표와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어류양식학과 정관식 교수 정도이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감성돔과 참돔의 교잡종인 참성돔 생산에 성공한 이 대표가 참다랑어 양식에 도전하면서 또다시 수산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참다랑어 양식 국내 최적지 거제 손꼽아
거제에서 꿈의 어종으로 불리는 참치(참다랑어) 양식이 시도되고 있다.
M사 에 의해 진행중인 참 다랑어 양식은 한 개인이 행정 지원없이 이뤄낸 결과여서 참다랑어 양식이 성공할 경우 거제가 국내 참다랑어 양식의 메카로 자리잡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M사는 지난 9월 5일동안 시험조업에 나서 거제 앞바다에서 길이 30㎝ 내외의 어린 참다랑어 50마리를 포획했다. 이 회사는 이달중으로 다시 300~400마리의 어린 참다랑어 포획을 시도할 계획이다.
M사는 거제해역에서 생각했던 이상으로 많은 어린 참다랑어가 분포한다는 점을 확인, 참다랑어 양식에 청신호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어류양식학과 정관식 교수와 함께 세계최고의 참다랑어 양식 전문가로 알려진 일본 긴끼대학 사라하마수산연구소 무라다오사무 소장의 제자다.
이들은 10여년간 일본 긴끼대학에서 무라다 오사무 교수로부터 각종 어류 양식과 관련한 선진 기술을 전수받았다. 두사람은 국내 참치 양식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5년 전부터 국내에서 정기적 교류를 가지는 한편, 일본 시라하마수산연구소의 참치 양식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대표와 정 교수의 명성은 이미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참치 양식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일부 자치단체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태다. 이 대표와 정 교수는 국내 참다랑어 양식 최적지로 거제를 꼽고 있다.
거제도 앞바다는 리아스식 해안으로 태풍이나 자연재해로부터 양식시설을 보호할 수 있고 조간대의 영향을 덜 받는 평균 수심(20m)을 유지하며 먹이생물이 되는 프랑크톤도 풍부해 참 다랑어 양식의 적지라고 밝혔다.
"거제는 참치 양식을 위한 생물학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참치 양식이 본격화 된 후 판로나 관광 상품화 등 발전성 등을 따진 사회적 가치에서 국내 가장 적합한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교수가 계획하는 참다랑어 양식은 어린고기를 잡아 키우는 방식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정치망에서 우연히 몇 마리 잡히는 것이 고작이었다. 때문에 단 한척의 배로 5일동안 실시한 시험조업에서 50마리의 어린 참다랑어를 포확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참다랑어의 특성과 정확한 이동 포인트를 예측할 수 있어 여러 대의 선단을 가동할 경우 더 많은 어린고기를 포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일본에서 치어 포획을 위해 사용하는 어구를 도입, 자신의 노하우로 체질화시켰다. 그는 “일본에서 참치 양식 기술을 배웠고, 지금도 노하우 축적을 하고 있지만 일본과 환경이 다른 국내에서의 참치 양식은 걸음마 단계”라며 “치어에서 성어로 출어까지 3년이 걸리는 만큼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그러나 “이번 성과는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며 행정의 적극적 지원만 뒤따른다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행정에서 참치 양식에 적합한 외해성 가두리 제작비 지원과 함께 이를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지원해 주면 무라다 오사무 교수를 국내 자문 역으로 모시고, 시라하마수산연구소 한국 출장소를 만들 수 도 있다” 고 말했다.
거제앞다바에서 국내에서 어린참다랑어를 포획해 성어로 키우는 참다랑어 양식의 성공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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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뉴스>는 지난해 9월 거제 M사 이영국 대표를 통해 이미 참 다랑어의 양식 시대가 개막됐음을 보도한 적 있다.
꿈의 어종 참다랑어 양식 거제 앞바다 첫 시도
꿈의 어종으로 불리는 참치(참다랑어)양식이 경남 거제에서 시도되고 있다.
27일 거제 M사(대표: 이영국)에 따르면 “지난 9월초 거제해역에서 포획용 어선 1척으로 5일동안 시험조업에 나서 어린 참다랑어 50마리를 포획, 양식에 알맞도록 순치중” 이라고 밝혔다.
어린 참다랑어는 포획 과정에서 생긴 상처와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죽은 9마리를 제외하면 나머지 80%가 왕성한 먹성을 자랑하며 순조롭게 가두리 양식장 환경에 적응해 가고 있다.
거제의 모처에서 순치중인 어린 참다랑어는 길이 30Cm 내외(700~800g)이다.
어린 참다랑어를 포획해 순치하고 있는 사실은 거제시에도 알려졌다. 거제시는 치어포획사실을 확인하고 정부의 참치 양식관련 정책수립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참다랑어 양식이 성공할 경우 거제는 국내 참치 양식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영국 대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이달말부터 300~400여마리의 어린참다랑어 포획을 목표로 다시 출어에 나설 계획이다.
이 대표는 세계 최고의 참치 양식 전문가로 알려진 일본 긴끼대학 시라하마수산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무라다 오사무 교수의 제자이다.
국내 참다랑어 양식관련 지식을 갖춘 전문가로는 이 대표와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어류양식학과 정관식 교수 정도이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감성돔과 참돔의 교잡종인 참성돔 생산에 성공한 이 대표가 참다랑어 양식에 도전하면서 또다시 수산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참다랑어 양식 국내 최적지 거제 손꼽아
거제에서 꿈의 어종으로 불리는 참치(참다랑어) 양식이 시도되고 있다.
M사 에 의해 진행중인 참 다랑어 양식은 한 개인이 행정 지원없이 이뤄낸 결과여서 참다랑어 양식이 성공할 경우 거제가 국내 참다랑어 양식의 메카로 자리잡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M사는 지난 9월 5일동안 시험조업에 나서 거제 앞바다에서 길이 30㎝ 내외의 어린 참다랑어 50마리를 포획했다. 이 회사는 이달중으로 다시 300~400마리의 어린 참다랑어 포획을 시도할 계획이다.
M사는 거제해역에서 생각했던 이상으로 많은 어린 참다랑어가 분포한다는 점을 확인, 참다랑어 양식에 청신호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어류양식학과 정관식 교수와 함께 세계최고의 참다랑어 양식 전문가로 알려진 일본 긴끼대학 사라하마수산연구소 무라다오사무 소장의 제자다.
이들은 10여년간 일본 긴끼대학에서 무라다 오사무 교수로부터 각종 어류 양식과 관련한 선진 기술을 전수받았다. 두사람은 국내 참치 양식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5년 전부터 국내에서 정기적 교류를 가지는 한편, 일본 시라하마수산연구소의 참치 양식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대표와 정 교수의 명성은 이미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참치 양식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일부 자치단체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태다. 이 대표와 정 교수는 국내 참다랑어 양식 최적지로 거제를 꼽고 있다.
거제도 앞바다는 리아스식 해안으로 태풍이나 자연재해로부터 양식시설을 보호할 수 있고 조간대의 영향을 덜 받는 평균 수심(20m)을 유지하며 먹이생물이 되는 프랑크톤도 풍부해 참 다랑어 양식의 적지라고 밝혔다.
"거제는 참치 양식을 위한 생물학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참치 양식이 본격화 된 후 판로나 관광 상품화 등 발전성 등을 따진 사회적 가치에서 국내 가장 적합한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교수가 계획하는 참다랑어 양식은 어린고기를 잡아 키우는 방식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정치망에서 우연히 몇 마리 잡히는 것이 고작이었다. 때문에 단 한척의 배로 5일동안 실시한 시험조업에서 50마리의 어린 참다랑어를 포확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참다랑어의 특성과 정확한 이동 포인트를 예측할 수 있어 여러 대의 선단을 가동할 경우 더 많은 어린고기를 포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일본에서 치어 포획을 위해 사용하는 어구를 도입, 자신의 노하우로 체질화시켰다. 그는 “일본에서 참치 양식 기술을 배웠고, 지금도 노하우 축적을 하고 있지만 일본과 환경이 다른 국내에서의 참치 양식은 걸음마 단계”라며 “치어에서 성어로 출어까지 3년이 걸리는 만큼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그러나 “이번 성과는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며 행정의 적극적 지원만 뒤따른다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행정에서 참치 양식에 적합한 외해성 가두리 제작비 지원과 함께 이를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지원해 주면 무라다 오사무 교수를 국내 자문 역으로 모시고, 시라하마수산연구소 한국 출장소를 만들 수 도 있다” 고 말했다.
거제앞다바에서 국내에서 어린참다랑어를 포획해 성어로 키우는 참다랑어 양식의 성공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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