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전쟁문학세미나 개최
작성 : 2010년 06월 28일(월) 15:04 가+가-
전쟁문학의 정체성을 되짚어 보는 거제문인협회 거제지부의 ‘제6회 전쟁문학세미나’가 오는 7월3일과 4일 이틀동안 거제시 공공청사와 통영 용초도에서 개최된다.
6.25 60주년에 열리는 이번 전쟁문학세미나에는 ‘재경문인협회’와 ‘동두천문인협회’ 회원들이 함께 한다.
첫째날 부경대 남송우 교수가 진행을 맡고 서정문 대령이 ‘전쟁 時 및 전쟁 후 문학활동 연구’로 첫 발제를 맡았다. 이어 이순욱 문학박사는 ‘포로수기에 나타난 6.25 전쟁의 양상’ 에 대해 발제하며 동두천 문협의 김영철 시인과 거제문협 이성보 시조시인이 두명의 발제에 대한 토론자로 나선다.
이어 동두천 문협의 장호선, 김영숙 시인이 거제낭송문학회에서 김현길, 진미령 시낭송 전문가가 전쟁시를 낭송한다.
거제포이트리 악단은 진혹곡과 비목을 연주할 계획이다. 전쟁문학세미나 이틑날에는 통영시 용초도를 찾아 6.25전쟁 포로수용소 흔적을 둘러보게 된다. 통영 용초도는 친북포로들이 수용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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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0주년에 열리는 이번 전쟁문학세미나에는 ‘재경문인협회’와 ‘동두천문인협회’ 회원들이 함께 한다.
첫째날 부경대 남송우 교수가 진행을 맡고 서정문 대령이 ‘전쟁 時 및 전쟁 후 문학활동 연구’로 첫 발제를 맡았다. 이어 이순욱 문학박사는 ‘포로수기에 나타난 6.25 전쟁의 양상’ 에 대해 발제하며 동두천 문협의 김영철 시인과 거제문협 이성보 시조시인이 두명의 발제에 대한 토론자로 나선다.
이어 동두천 문협의 장호선, 김영숙 시인이 거제낭송문학회에서 김현길, 진미령 시낭송 전문가가 전쟁시를 낭송한다.
거제포이트리 악단은 진혹곡과 비목을 연주할 계획이다. 전쟁문학세미나 이틑날에는 통영시 용초도를 찾아 6.25전쟁 포로수용소 흔적을 둘러보게 된다. 통영 용초도는 친북포로들이 수용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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