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간호사회 둔덕면에서 의료봉사
작성 : 2010년 06월 30일(수) 10:16 가+가-

비가 내린 지난 26일 거제시 간호사회(회장 박숙자) 회원 25명이 둔덕면 유지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간호사 회원들은 65세이상 어르신들의 뇌심혈관질환 예방과 적정 치료를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크, 질환에 대한 정보제공하고 치매, 요실금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상담도 실시했다.
경로당에는 떡과 과일 등 먹거리를 준비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마을 주민 중 경로당으로 나오기 힘든 독거노인(9명)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 질병체크와 집안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둔덕면 유지마을은 50가구 7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이 48명으로 고령에다 이동이 쉽지 않아 정기적인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박숙자 간호사회 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가정 방문시 집 밖에까지 나와 손을 잡고 아쉬워하는 분들을 보면서 더 많이, 더 자주 못해 드려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거제시 간호사회는 관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31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8년 발족후 매년 낙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호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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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호사 회원들은 65세이상 어르신들의 뇌심혈관질환 예방과 적정 치료를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크, 질환에 대한 정보제공하고 치매, 요실금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상담도 실시했다.
경로당에는 떡과 과일 등 먹거리를 준비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마을 주민 중 경로당으로 나오기 힘든 독거노인(9명)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 질병체크와 집안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둔덕면 유지마을은 50가구 7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이 48명으로 고령에다 이동이 쉽지 않아 정기적인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박숙자 간호사회 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가정 방문시 집 밖에까지 나와 손을 잡고 아쉬워하는 분들을 보면서 더 많이, 더 자주 못해 드려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거제시 간호사회는 관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31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8년 발족후 매년 낙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호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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