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극제 거제시 극단 예도 ‘은상’ 수상
작성 : 2010년 07월 02일(금) 10:57 가+가-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제28회 전국연극제에서 경남대표로 출전한 거제시 극단 예도가 ‘은상’을 수상했다.
영애의 대상은 전북대표 극단 연극하는 사람들 무대지기 (대표.김정숙) ’눈 오는 봄날‘ (연출.안세형)에게 돌아갔다. 폐막식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렸다.
지난 6월11일 개막한 이번 연극제는 ‘다이나막 시테이지, 영혼의 울림’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 20일간 112개 단체 1700여명의 연극인이 참가, 공연 및 전시행사를 가졌다.
거리극 페스티벌과 전통연희 페스티벌, 야외극 페스티벌 등의 관객의 수를 공식적으로 집계하는 것이 불가능한 공연을 제외하고, 시.도 경연작과 문화회관 소극장을 포함한 8곳의 소극장 페스티벌 공연장을 찾아 준 관객만 총 1만6299명.
이번 전국연극제는 각 지역 예선을 훌륭히 치르고, 경연에 참가한 15개 시.도 대표팀과 개막 축하 공연 뮤지컬 이순신과 해외초청 공연 (러시아/카자흐스탄) 이 관객 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막을 내렸다.
특히 모국어(한국어)로 공연을 훌륭히 치러 낸 카자흐스탄의 국립고려극장 단원들의 ‘까드릴 - 마누라 바꾸기’ 는 카자흐스탄 농가의 서민들의 삶을 유쾌하게 잘 묘사해 지역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연극제의 주요 볼거리로 큰 기대를 모았던 것이 바로 다이나믹 페스티벌이다. 비경연으로 치러진 다이나믹 페스티벌은 문화회관 소극장을 비롯한 총8개의 소극장에서 총36개 팀이 뮤지컬, 신체극, 마임, 아동극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연했다.
연극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극단들의 기량을 뽐내는 전국시민연극제와 일반 시민들의 끼를 발산하는 장이었던 립씽크 & 댄스 페스티벌은 그야 말로 축제의 장을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수상(단체 및 개인상)
단체상
△금상은 극단 가람의 (제주특별자치도 대표) ‘땅 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와 부산광역시 대표 극단 누리에의 ‘꿈꾸는 화석’
△은상 4팀에는 강원도 대표팀 극단 굴렁쇠의 '선착장에서', 경상남도 대표팀 극단 예도 '주.인.공(酒.人.空)' 광주광역시 대표 극단 푸른 연극 마을 '사평역', 대구광역시 대표 극단 한울림 '울돌목' 이 수상했다
△개인상부분
△무대예술상은 광주광역시 대표팀 극단 푸른 연극마을의 ‘사평역’ 의 김명대.
△우수연기상 울산광역시 대표 극단 물의 진화의 허은녕 (어머니 役), 경상남도 대표팀 거제시 극단 예도의‘주.인.공(酒.人.空)’소길호(진철홍 役), 광주광역시 대표 극단 푸른 연극 마을 ‘사평역’ 의 박규상(역장 役), 대구광역시 대표 극단 한울림 ‘울돌목’ 의 배경진(홍이 役), 제주특별자치도 대표 극단 가람 ‘땅 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 의 이창수 (상우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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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의 대상은 전북대표 극단 연극하는 사람들 무대지기 (대표.김정숙) ’눈 오는 봄날‘ (연출.안세형)에게 돌아갔다. 폐막식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렸다.
지난 6월11일 개막한 이번 연극제는 ‘다이나막 시테이지, 영혼의 울림’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 20일간 112개 단체 1700여명의 연극인이 참가, 공연 및 전시행사를 가졌다.
거리극 페스티벌과 전통연희 페스티벌, 야외극 페스티벌 등의 관객의 수를 공식적으로 집계하는 것이 불가능한 공연을 제외하고, 시.도 경연작과 문화회관 소극장을 포함한 8곳의 소극장 페스티벌 공연장을 찾아 준 관객만 총 1만6299명.
이번 전국연극제는 각 지역 예선을 훌륭히 치르고, 경연에 참가한 15개 시.도 대표팀과 개막 축하 공연 뮤지컬 이순신과 해외초청 공연 (러시아/카자흐스탄) 이 관객 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막을 내렸다.
특히 모국어(한국어)로 공연을 훌륭히 치러 낸 카자흐스탄의 국립고려극장 단원들의 ‘까드릴 - 마누라 바꾸기’ 는 카자흐스탄 농가의 서민들의 삶을 유쾌하게 잘 묘사해 지역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연극제의 주요 볼거리로 큰 기대를 모았던 것이 바로 다이나믹 페스티벌이다. 비경연으로 치러진 다이나믹 페스티벌은 문화회관 소극장을 비롯한 총8개의 소극장에서 총36개 팀이 뮤지컬, 신체극, 마임, 아동극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연했다.
연극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극단들의 기량을 뽐내는 전국시민연극제와 일반 시민들의 끼를 발산하는 장이었던 립씽크 & 댄스 페스티벌은 그야 말로 축제의 장을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수상(단체 및 개인상)
단체상
△금상은 극단 가람의 (제주특별자치도 대표) ‘땅 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와 부산광역시 대표 극단 누리에의 ‘꿈꾸는 화석’
△은상 4팀에는 강원도 대표팀 극단 굴렁쇠의 '선착장에서', 경상남도 대표팀 극단 예도 '주.인.공(酒.人.空)' 광주광역시 대표 극단 푸른 연극 마을 '사평역', 대구광역시 대표 극단 한울림 '울돌목' 이 수상했다
△개인상부분
△무대예술상은 광주광역시 대표팀 극단 푸른 연극마을의 ‘사평역’ 의 김명대.
△우수연기상 울산광역시 대표 극단 물의 진화의 허은녕 (어머니 役), 경상남도 대표팀 거제시 극단 예도의‘주.인.공(酒.人.空)’소길호(진철홍 役), 광주광역시 대표 극단 푸른 연극 마을 ‘사평역’ 의 박규상(역장 役), 대구광역시 대표 극단 한울림 ‘울돌목’ 의 배경진(홍이 役), 제주특별자치도 대표 극단 가람 ‘땅 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 의 이창수 (상우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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