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1박 2일 전쟁문학 세미나
작성 : 2010년 07월 05일(월) 21:00 가+가-

제6회 전쟁문학 세미나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동안 거제시와 통영 용초도 등 에서 열렸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열린 제 6회 전쟁문학세미나 강연에서는 동두천문협 서정문 회원의 ‘전쟁시 및 전쟁 후 문학활동연구’, 이순욱 문학박사의 ‘한국전쟁 피난지 문학과 반공주의 ’에 대한 발제와 거제문협 이성보 고문과 동두천 문협의 김영철 회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3일 오후 4시부터 거제시 공공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전쟁문학세미나 강연에는 지역단체장 및 교사, 학생, 군인,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쟁문학세미나에 관심을 보였고 이어 전쟁시 낭송, 진혼곡연주, 거제포이트리 악단의 축하연주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 됐다.
전쟁문학세미나 이틀째인 지난 4일에는 거제포로수용소와 함께 한국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통영 용초도 친공포로수용소 잔존 유적지 답사가 이어졌다.
이번 전쟁문학 세미나에 참석한 이미라 동두천 문인협회 회장은 “이번 전쟁문학 세미나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열린 만큼 그 의미가 크다. 한국전쟁의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였으며 한국전쟁으로 생긴 동두천지역과 피난지로서 또 포로수용소의 역할을 일임했던 거제지역간의 전쟁문학 교류가 앞으로 더 발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순련 거제문협 지회장은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0여년의 세월이 지나고 이제 그 참담했던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는 곳은 사라졌지만 우리는 분명히 그 전쟁의 기억을 상기 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문학이 가진 기록의 기능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 지회장은 “앞으로 전쟁문학 세미나는 거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쟁문학에 대해 연구 함은 물론 거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문인 및 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세미나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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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열린 제 6회 전쟁문학세미나 강연에서는 동두천문협 서정문 회원의 ‘전쟁시 및 전쟁 후 문학활동연구’, 이순욱 문학박사의 ‘한국전쟁 피난지 문학과 반공주의 ’에 대한 발제와 거제문협 이성보 고문과 동두천 문협의 김영철 회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3일 오후 4시부터 거제시 공공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전쟁문학세미나 강연에는 지역단체장 및 교사, 학생, 군인,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쟁문학세미나에 관심을 보였고 이어 전쟁시 낭송, 진혼곡연주, 거제포이트리 악단의 축하연주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 됐다.
전쟁문학세미나 이틀째인 지난 4일에는 거제포로수용소와 함께 한국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통영 용초도 친공포로수용소 잔존 유적지 답사가 이어졌다.
이번 전쟁문학 세미나에 참석한 이미라 동두천 문인협회 회장은 “이번 전쟁문학 세미나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열린 만큼 그 의미가 크다. 한국전쟁의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였으며 한국전쟁으로 생긴 동두천지역과 피난지로서 또 포로수용소의 역할을 일임했던 거제지역간의 전쟁문학 교류가 앞으로 더 발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순련 거제문협 지회장은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0여년의 세월이 지나고 이제 그 참담했던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는 곳은 사라졌지만 우리는 분명히 그 전쟁의 기억을 상기 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문학이 가진 기록의 기능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 지회장은 “앞으로 전쟁문학 세미나는 거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쟁문학에 대해 연구 함은 물론 거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문인 및 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세미나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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