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 남강물 부산공급 반대
“물공급 서부경남 주민 생사 가를 만큼 중요”
지역 국회의원 공동 협조…지역민 민의 대변
지역 국회의원 공동 협조…지역민 민의 대변
작성 : 2010년 07월 08일(목) 15:09 가+가-
김두관 경남지사가 남강댐 물 부산공급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두관 도지사는 지난 7일 오전 진주지역 언론사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남강댐 물 부산공급은 경남도가 협조하지 않으면 정부가 수행할 수 없는 사업”이라고 전제한 뒤 “정부가 추진하는 남강댐 물 부산공급 계획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 고 말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특히 “대구.경북지역과 부산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정부는 주요 용수 공급지인 낙동강 수질개선을 이미 포기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는 남강댐 용수 공급 계획은 서부경남 주민들의 생사를 가를 만큼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진주를 비롯해 서부경남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남강댐 물 부산공급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이어 “남강댐 수량을 분석한 결과 도저히 부산에 줄 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 물을 빼내려는 정부의 시도를 이제 경남도가 앞장서서 막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최근 국토부가 남강댐 물 부산공급사업 예산 50억원의 예산을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최구식, 안홍준 의원과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등은 전액 삭감시키겠다는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보였다.
진주, 사천, 마산출신 국회의원들은 국토부가 경남·부산권 광역상수도사업 2011년도에 타당성 조사비 25억원 추가 확보를 전제로 설계비 및 공사비로 50억원을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요구한 전액을 삭감시키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국회 예결위원장인 이주영 의원도 예결위원인 여상규, 윤영 의원도 “국토부가 요구한 50억원이 예결위로 넘어올 경우 경남지역 주민들의 민의를 대변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두관 도지사는 “남강댐 물 부산공급에 대해 여야 국회의원과 상관없이 공동 입장을 취할 계획이다. 진주를 비롯해 사천 등 서부경남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경남출신 정치인들과 협조해 무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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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도지사는 지난 7일 오전 진주지역 언론사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남강댐 물 부산공급은 경남도가 협조하지 않으면 정부가 수행할 수 없는 사업”이라고 전제한 뒤 “정부가 추진하는 남강댐 물 부산공급 계획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 고 말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특히 “대구.경북지역과 부산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정부는 주요 용수 공급지인 낙동강 수질개선을 이미 포기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는 남강댐 용수 공급 계획은 서부경남 주민들의 생사를 가를 만큼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진주를 비롯해 서부경남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남강댐 물 부산공급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이어 “남강댐 수량을 분석한 결과 도저히 부산에 줄 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 물을 빼내려는 정부의 시도를 이제 경남도가 앞장서서 막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최근 국토부가 남강댐 물 부산공급사업 예산 50억원의 예산을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최구식, 안홍준 의원과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등은 전액 삭감시키겠다는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보였다.
진주, 사천, 마산출신 국회의원들은 국토부가 경남·부산권 광역상수도사업 2011년도에 타당성 조사비 25억원 추가 확보를 전제로 설계비 및 공사비로 50억원을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요구한 전액을 삭감시키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국회 예결위원장인 이주영 의원도 예결위원인 여상규, 윤영 의원도 “국토부가 요구한 50억원이 예결위로 넘어올 경우 경남지역 주민들의 민의를 대변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두관 도지사는 “남강댐 물 부산공급에 대해 여야 국회의원과 상관없이 공동 입장을 취할 계획이다. 진주를 비롯해 사천 등 서부경남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경남출신 정치인들과 협조해 무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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