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공사현장 ‘선박 충돌’ 1명 실종
작성 : 2010년 07월 09일(금) 22:57 가+가-
9일 오후 거가대교 공사현장에 설치한 공사부이에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어선이 침수되고 타고 있던 2명중 1명은 실종됐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거제시 저도 북방 0.6마일(Fix 35-02N, 128-44E)해상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진해 용원항을 출발한 경기호(1.2톤급 선외기. 연안자망)가 거가대교 인근 공사부이 ‘대우B'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서모씨(47.진해)는 구조됐으나 40대 후반의 남성은 실종됐다. 해경은 헬기 1대와 경비적 6척을 사고현장에 급파 수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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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거제시 저도 북방 0.6마일(Fix 35-02N, 128-44E)해상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진해 용원항을 출발한 경기호(1.2톤급 선외기. 연안자망)가 거가대교 인근 공사부이 ‘대우B'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서모씨(47.진해)는 구조됐으나 40대 후반의 남성은 실종됐다. 해경은 헬기 1대와 경비적 6척을 사고현장에 급파 수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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