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산업 연초 석산개발 인근주민 반발
작성 : 2010년 07월 14일(수) 12:39 가+가-
H산업이 연초면 오비마을 뒷산에 석산개발 허가를 재 신청한 가운데 마을 청년회와 학교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발하고 있다.
14일 마을 청년회와 인근 오비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등에 따르면 “H산업이 지난 5월14일 마을 뒷산에 석산개발을 위한 허가를 신청했다” 며 “무분별한 석산 허가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산업이 석산허가를 신청하자 인근 중촌마을과 오비마을의 반대의견서가 지난 5월28일 거제시에 접수됐으며 이달 31일에는 신우아파트주민 반대의견서가 민원실에 접수됐다.
이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오비초등학교 운영위원회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5.2%의 학부모가 석산이 허가되면 자녀들을 전학시키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촌마을 청년회는 “지난 8일부터 소오비에서 중촌마을까지 석산허가를 반대한다는 8개의 반대현수막을 내걸었으나 지난 13일까지 6개가 누군가에 의해 철거됐다” 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석산개발이 허가될 경우 연사,중촌,오비, 신우 등 인근마을이 비산먼지 피해를 입게되고 연사마을은 상수도가 있지만 주민의 90% 정도가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해 식수에 대한 피해도 예상된다고 염려했다.
또 소임진동과 수질, 토양오염은 물론 덤프트럭의 잦은 통행으로 초등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14일 마을 청년회와 인근 오비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등에 따르면 “H산업이 지난 5월14일 마을 뒷산에 석산개발을 위한 허가를 신청했다” 며 “무분별한 석산 허가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산업이 석산허가를 신청하자 인근 중촌마을과 오비마을의 반대의견서가 지난 5월28일 거제시에 접수됐으며 이달 31일에는 신우아파트주민 반대의견서가 민원실에 접수됐다.
이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오비초등학교 운영위원회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5.2%의 학부모가 석산이 허가되면 자녀들을 전학시키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촌마을 청년회는 “지난 8일부터 소오비에서 중촌마을까지 석산허가를 반대한다는 8개의 반대현수막을 내걸었으나 지난 13일까지 6개가 누군가에 의해 철거됐다” 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석산개발이 허가될 경우 연사,중촌,오비, 신우 등 인근마을이 비산먼지 피해를 입게되고 연사마을은 상수도가 있지만 주민의 90% 정도가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해 식수에 대한 피해도 예상된다고 염려했다.
또 소임진동과 수질, 토양오염은 물론 덤프트럭의 잦은 통행으로 초등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