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뇨’ 올 하반기에는 ‘라니냐’
작성 : 2010년 07월 14일(수) 21:19 가+가-

지난 2009년부터 2010년 4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고수온현상을 보였던 엘리뇨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7월들어 평년보다 0.9℃ 가 낮은 저수온 현상을 보여 ‘라니냐’ 우려를 낮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지난 5월 둘째 주부터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 편차가 음의 값을 나타낸 이후 점차 내려가 최근에는 평년보다 약 0.9℃의 낮은 상태다. 현재 중립상태에서 음의 편차가 커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올해 하반기 동안에는 낮은-중립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5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4℃ 이하로 6개월 이상 지속될지의 여부는 불확실하다” 며 “2010년 하반기에 ‘엘리뇨’가 ‘라니냐’ 로 발달할지의 여부는 현재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라니냐는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5개월 이상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아지는 경우를 말하며, 라니냐 또한 엘리뇨와 같이 홍수, 가뭄, 한파 등 기상이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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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4일 지난 5월 둘째 주부터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 편차가 음의 값을 나타낸 이후 점차 내려가 최근에는 평년보다 약 0.9℃의 낮은 상태다. 현재 중립상태에서 음의 편차가 커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올해 하반기 동안에는 낮은-중립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5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4℃ 이하로 6개월 이상 지속될지의 여부는 불확실하다” 며 “2010년 하반기에 ‘엘리뇨’가 ‘라니냐’ 로 발달할지의 여부는 현재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라니냐는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5개월 이상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아지는 경우를 말하며, 라니냐 또한 엘리뇨와 같이 홍수, 가뭄, 한파 등 기상이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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