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북상, 중북부지방 집중호우 우려
작성 : 2010년 07월 15일(목) 20:12 가+가-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이 중국 상하이부근에서 장마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서서히 북동진하면서 북상중이다.
기상청은 16일은 장마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이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오전에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 오후에 중부지방까지 점차 확대되겠다고 발표했다. 남부지방에서도 16일과 17일 오후 각각 한 두차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을 거쳐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매우 많은 수증기가 유입돼 17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경기서해안과 경기북부, 강원도영서북부지방을 중심으로 150mm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이번 비는 17일 지역에 따라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으나, 중북부지방에 집중되면서 남부지방과 중부지방 강수량의 지역차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8일은 “서울.경기도, 강원도지방은 새벽이나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점차 그치겠으며, 그 밖의 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30℃ 이상의 무더위와 함께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낮 동안에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비로 인해 중북부지방에는 산사태, 축대붕괴, 하수구범람 등 집중호우에 의한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전에 철저한 대비와 함께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각별히 유의할 것” 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16일밤부터 서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점차 높아져 풍랑특보와 서해안지방에는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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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6일은 장마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이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오전에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 오후에 중부지방까지 점차 확대되겠다고 발표했다. 남부지방에서도 16일과 17일 오후 각각 한 두차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을 거쳐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매우 많은 수증기가 유입돼 17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경기서해안과 경기북부, 강원도영서북부지방을 중심으로 150mm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이번 비는 17일 지역에 따라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으나, 중북부지방에 집중되면서 남부지방과 중부지방 강수량의 지역차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8일은 “서울.경기도, 강원도지방은 새벽이나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점차 그치겠으며, 그 밖의 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30℃ 이상의 무더위와 함께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낮 동안에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비로 인해 중북부지방에는 산사태, 축대붕괴, 하수구범람 등 집중호우에 의한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전에 철저한 대비와 함께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각별히 유의할 것” 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16일밤부터 서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점차 높아져 풍랑특보와 서해안지방에는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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