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한나라당 돈 공천 의혹 수사 어디까지
작성 : 2010년 07월 20일(화) 10:05 가+가-
검찰이 6.2지방선거 한나라당 거제 돈 공천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이번 사건에 핵심인 Y씨 측이 변호인 접견을 통해 부인의 기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의견을 조율했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주가 관련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방향을 결정(구속 또는 불구속)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Y씨 측 변호인은 최근 6.2지방선거 출마 또는 공천자에게 공천금 명복으로 돈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는 Y씨 부인의 기소가능성에 무게를 둔 의견(불구속)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또 다른 K씨도 검찰의 기소에 대비해 변호사를 통해 법률자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6월을 넘기면서 잠잠했던 지역정가도 7월 들어 검찰이 “돈을 주었다가 돌려받았다” 는 돈공천 의혹의 중심에 선 관련자들의 진술을 연이어 확보하자 어수선한 분위기다.
“검찰이 정황만으로 증거없이 관련자들을 기소할 수 없다. 기소하더라도 공소유지가 힘들 것” 이라는 등 다양한 목소리를 내던 정가인사들도 혹시 모를 불통이 튈까 염려하는 목소리다.
Y씨 부인에 대한 검찰의 기소 가능성에 무게를 둔 한 법조 관계자는 "다음주 인사를 앞두고 있는 검찰이 Y씨 부인에 대한 신병처리(구속 또는 불구속)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가 이번 수사의 분수령이 될 것" 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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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씨 측 변호인은 최근 6.2지방선거 출마 또는 공천자에게 공천금 명복으로 돈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는 Y씨 부인의 기소가능성에 무게를 둔 의견(불구속)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또 다른 K씨도 검찰의 기소에 대비해 변호사를 통해 법률자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6월을 넘기면서 잠잠했던 지역정가도 7월 들어 검찰이 “돈을 주었다가 돌려받았다” 는 돈공천 의혹의 중심에 선 관련자들의 진술을 연이어 확보하자 어수선한 분위기다.
“검찰이 정황만으로 증거없이 관련자들을 기소할 수 없다. 기소하더라도 공소유지가 힘들 것” 이라는 등 다양한 목소리를 내던 정가인사들도 혹시 모를 불통이 튈까 염려하는 목소리다.
Y씨 부인에 대한 검찰의 기소 가능성에 무게를 둔 한 법조 관계자는 "다음주 인사를 앞두고 있는 검찰이 Y씨 부인에 대한 신병처리(구속 또는 불구속)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가 이번 수사의 분수령이 될 것" 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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