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거제시청 점거농성 잠정중단
작성 : 2010년 07월 26일(월) 15:57 가+가-
20일 동안 거제시장실 앞 점거농성을 벌였던 경남장애인자립센터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원들이 농성을 풀었다.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9월 10일 안으로 모범답안을 제시하겠다. 농성을 중단해 달라” 는 권 시장의 요청을 수용했다.
이들은 26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통약자 이동권보장 및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수용의지 및 유감의사를 밝힌 권민호 거제시장의 제안을 수용, 농성을 잠정 중단한다” 고 밝혔다.
이어 “오늘 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의지가 협의가 끝날때까지 변치않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거제시장애인,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 복지발전에 대한 요구를 적극 수용해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발전시켜 주길 기대한다” 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거제시의 답변이 미흡할 경우 농성은 계속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오전 권 시장은 “9월 초 협의회가 제안한 ‘장애인 권리 확보를 위한 10 정책 요구안’ 에 대한 모범답안을 만들어 협의회와 만나겠다” 는 뜻을 전달했다.
협의회의 10대 요구안에 대해 지역장애인들은 협의회의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기까지 상당한 진통이 뒤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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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9월 10일 안으로 모범답안을 제시하겠다. 농성을 중단해 달라” 는 권 시장의 요청을 수용했다.
이들은 26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통약자 이동권보장 및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수용의지 및 유감의사를 밝힌 권민호 거제시장의 제안을 수용, 농성을 잠정 중단한다” 고 밝혔다.
이어 “오늘 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의지가 협의가 끝날때까지 변치않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거제시장애인,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 복지발전에 대한 요구를 적극 수용해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발전시켜 주길 기대한다” 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거제시의 답변이 미흡할 경우 농성은 계속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오전 권 시장은 “9월 초 협의회가 제안한 ‘장애인 권리 확보를 위한 10 정책 요구안’ 에 대한 모범답안을 만들어 협의회와 만나겠다” 는 뜻을 전달했다.
협의회의 10대 요구안에 대해 지역장애인들은 협의회의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기까지 상당한 진통이 뒤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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