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연결도로 일부구간 안전위협
작성 : 2010년 07월 27일(화) 10:48 가+가-

거가대교 연결도로 구간 일부가 허술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다.
이행규 거제시의원은 26일 경남도에 제출한 진정서에서 “덕포 IC 성토구간(덕포 영어마을)에 방호벽이 설치되지 않아 작업 중 굴러떨어진 돌맹이 때문에 농민들의 목숨까지 위협받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 “이 구간에는 향후 교통사고 등 위험요소를 감안, 방호벽 설치 와 구거정비가 시급하다” 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70여m 구간의 자동차 전용도로 법면 아래에 마을이 위치해 작은 돌맹이 하나만 떨어져도 주민의 목숨을 위협할 지경이다. 현재 영어마을(학교)부분에 설치된 방호벽을 연장(사진 1)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면 등에서 발생하는 빗물을 처리하기 위해 설치된 배수구가 옥포~덕포간 도시계획도로 대로3-1호선의 배수구인 구거와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아(사진2 ) 이를 정비, 빗물의 범람으로 농경지 및 도로 유실을 예방할 것” 도 요청했다.
이의원은 “방호벽을 설치하더라도 차량의 전복이나 추돌사고로 인한 추락을 막을 수 있는 안전하고 견고한 방호벽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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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규 거제시의원은 26일 경남도에 제출한 진정서에서 “덕포 IC 성토구간(덕포 영어마을)에 방호벽이 설치되지 않아 작업 중 굴러떨어진 돌맹이 때문에 농민들의 목숨까지 위협받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 “이 구간에는 향후 교통사고 등 위험요소를 감안, 방호벽 설치 와 구거정비가 시급하다” 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70여m 구간의 자동차 전용도로 법면 아래에 마을이 위치해 작은 돌맹이 하나만 떨어져도 주민의 목숨을 위협할 지경이다. 현재 영어마을(학교)부분에 설치된 방호벽을 연장(사진 1)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면 등에서 발생하는 빗물을 처리하기 위해 설치된 배수구가 옥포~덕포간 도시계획도로 대로3-1호선의 배수구인 구거와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아(사진2 ) 이를 정비, 빗물의 범람으로 농경지 및 도로 유실을 예방할 것” 도 요청했다.
이의원은 “방호벽을 설치하더라도 차량의 전복이나 추돌사고로 인한 추락을 막을 수 있는 안전하고 견고한 방호벽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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