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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창민-에이트 이현 참여 프로젝트 ‘옴므’...'밥만 잘 먹더라’ 차트 1위
MV 에피소드 공개, “밥도 못 먹었어요”
작성 : 2010년 07월 28일(수) 17:37 가+가-

사진_몽키3

프로젝트 ‘옴므 바이 히트맨뱅’을 결성한 2AM 창민과 에이트 이현이 타이틀곡 ‘밥만 잘 먹더라’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현이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와의 인터뷰에서 “곡명이 ‘밥만 잘 먹더라’인데 정작 우린 밥도 못 먹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며 “촬영 끝내고 피자랑 갈비 먹자며 촬영 내내 먹는 얘기만했다”고 말했다.

이어 창민은 “제부도 진흙탕에서 촬영했는데 새벽 1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꼬박 24시간 넘게 촬영을 했다. 뭘 찍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멋지게 완성된 뮤직비디오를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현이 “창민이는 계획이 명확하고, 매사에 자신 있고, 노력하는 동생이다”고 하자, 창민은 “현이 형과 작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배려심이 많은 게 형의 장점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외모에 있어서 만큼은 한치의 양보가 없었다.

“재킷사진을 보니 형제처럼 닮은 거다. 내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현)
“서로 말은 안 했지만 분명 마음 속으로는 ‘내가 더 잘생겼다’고 했다. 눈빛을 보니까 알겠더라.” (창민)

2AM 창민과 에이트 이현이 프로듀서 방시혁과 손잡고 프로젝트 옴므 바이 히트맨뱅을 결성하고 28일 공개한 ‘밥만 잘 먹더라’는 몽키3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옴므’ 창민과 이현의 인터뷰는 몽키3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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