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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독 콘서트 마친 2PM의 못다한 이야기...'무한걸스' 독점 공개
“무한걸스” 2PM 첫 단독 콘서트장 방문해 거침없이 응원!
작성 : 2010년 08월 04일(수) 14:38 가+가-
무한걸스 멤버들이 2PM 멤버들의 첫 단독 콘서트장을 찾아 온 몸으로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8월 6일 방송될 예정인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무한걸스 멤버들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 첫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 공연장을 찾은 것.

무한걸스 멤버들은 공연 시작 전 일찌감치 공연장에 도착해 2PM 멤버들의 애칭이 담긴 플랜카드와 팬클럽 응원도구를 들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PM 콘서트 현장의 웅장한 스케일과 2PM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무한걸스 멤버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쉽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공연에 나오는 노래도 따라 부르고 춤도 따라 추면서 열렬히 환호하던 무한걸스 멤버들은 공연이 끝났을 즈음에는 모두 기진맥진하였다.

콘서트가 끝난 후, 무한걸스 멤버들은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2PM 멤버들의 콘서트 뒷이야기를 전했다. 성공리에 콘서트를 마친 2PM 멤버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콘서트 현장에 직접 찾아와준 무한걸스 멤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첫 단독 콘서트를 끝낸 소감을 묻는 질문에 2PM 멤버들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무사히 끝냈다는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 날, 무한걸스 멤버들은 대한민국 여자들을 대신해 2PM 멤버들에게 바라는 소원을 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준수의 세레나데부터 준호의 파워풀 댄스, 찬성의 환상적인 복근 공개 등 2PM 멤버들의 거침없는 소원 풀이에 무한걸스 멤버들을 포함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 모두 역시 프로라는 찬사를 보냈다.

특히, 택연은 명연기를 보여 달라는 소원에 출연작인 '신데렐라언니' 중에 문근영을 번쩍 들쳐 안고 대신 뛰어주는 화제의 명장면을 재연했다. 무한걸스 멤버 중에 문근영역은 정주리가 맡았다. 택연은 정주리를 거뜬히 안고 명장면을 완벽하게 재연해 역시 "짐승돌"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무한걸스 멤버들의 2PM 첫 단독 콘서트 방문기는 8월 6일 금요일 저녁 6시,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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