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군복입고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순찰
작성 : 2010년 08월 06일(금) 16:55 가+가-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한국전 당시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이들은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관을 방문하는 외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
한국전쟁(1950년) 당시 국군 모습을 한 군인 2개 분대는 줄을 지어 주차광장을 한 바퀴 순찰한다. 탱크전시관 앞에서는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Photo Zone을 운영하고 있다.
유적관에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소원하는 철조망 리본 메달기 행사도 마련, 소망리본에 각자 소망을 적어 철조망에 메달아 놓는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오색바람개비동산 2개소(잔존유적지, 위령탑)를 설치하고 분수광장에 야간 조명등을 설치했다.
오아름(28.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씨는 “전쟁의 비극이 얼마나 참혹한지 새삼 느꼈으며 거제도의 역사를 기억하고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경섭(52.서울시 중구 황학동)씨는 “거제도포로수용소의 이벤트 행사가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다” 며 ‘포토-존’ 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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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관을 방문하는 외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
한국전쟁(1950년) 당시 국군 모습을 한 군인 2개 분대는 줄을 지어 주차광장을 한 바퀴 순찰한다. 탱크전시관 앞에서는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Photo Zone을 운영하고 있다.
유적관에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소원하는 철조망 리본 메달기 행사도 마련, 소망리본에 각자 소망을 적어 철조망에 메달아 놓는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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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오색바람개비동산 2개소(잔존유적지, 위령탑)를 설치하고 분수광장에 야간 조명등을 설치했다.
오아름(28.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씨는 “전쟁의 비극이 얼마나 참혹한지 새삼 느꼈으며 거제도의 역사를 기억하고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경섭(52.서울시 중구 황학동)씨는 “거제도포로수용소의 이벤트 행사가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다” 며 ‘포토-존’ 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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