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비단벌레 최대 서식지 발견
날개껍질이 아름다워 신라시대부터 장식용으로 이용
최근에는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 관리
최근에는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 관리
작성 : 2010년 08월 11일(수) 11:59 가+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2009년부터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멸종위기종 2급이면서 천연기념물496호로 지정되어 있는 비단벌레의 집단 서식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비단벌레 서식지는 전남 해남 두륜산과 완도 등 일부 지역으로 알려졌으나, 2009년에는 내장산국립공원과 고창 선운산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이번에 변산반도에서 발견된 비단벌레는 그 서식지가 우리나라 가장 북쪽 지역이며, 20마리 이상의 개체군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조사된 서식처 중 가장 안정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비단벌레과 곤충은 전 세계에 1만 5000여 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87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비단벌레(학명 Chrysochroa fulgidissima)는 3~4cm의 크기이며 아름다운 날개껍질이 있어 한자어로 옥충(玉蟲)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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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단벌레 서식지는 전남 해남 두륜산과 완도 등 일부 지역으로 알려졌으나, 2009년에는 내장산국립공원과 고창 선운산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이번에 변산반도에서 발견된 비단벌레는 그 서식지가 우리나라 가장 북쪽 지역이며, 20마리 이상의 개체군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조사된 서식처 중 가장 안정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비단벌레과 곤충은 전 세계에 1만 5000여 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87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비단벌레(학명 Chrysochroa fulgidissima)는 3~4cm의 크기이며 아름다운 날개껍질이 있어 한자어로 옥충(玉蟲)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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