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베트남에서 원유와 가스 추가 발견
작성 : 2010년 08월 12일(목) 10:53 가+가-
지식경제부는 한국석유공사가 베트남 15-1광구와 11-2광구 내 추가 시추작업 결과, 2900만배럴(한국측 지분 1968만배럴)로 추정되는 원유와 가스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베트남 15-1광구는 2003년 10월부터 생산을 시작, 현재 2개의 유전에서 현재 일일 약 9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는 베트남 내 생산 순위 2위의 대형 유전이며 11-2광구는 호치민市 남부도시 붕타우 동남쪽 320Km 지점에 위치한 광구로 2006년 말부터 생산을 개시, 현재 일일 가스 152백만입방피트를 생산 중이다.
석유공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5-1광구 북부 갈사자(Su Tu Nau) 지역의 세 번째 평가정 시추에서 400만배럴 규모의 새로운 원유층을 발견, 산출시험에서 일산 약 2900배럴 생산능력을 확인했다.
갈사자유전의 전체 발견잠재자원량은 약 5000만배럴로 금번 시추를 통해 확인된 원유층과 연장성이 확인된 기반암층에 대해 2014년 생산개시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11-2광구 추가 생산정 시추에서도 공사의 잠정 자체 추정 결과 약 1200억 입방피트(원유환산 2,500만 배럴, 한국측 900억 입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가스층을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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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5-1광구는 2003년 10월부터 생산을 시작, 현재 2개의 유전에서 현재 일일 약 9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는 베트남 내 생산 순위 2위의 대형 유전이며 11-2광구는 호치민市 남부도시 붕타우 동남쪽 320Km 지점에 위치한 광구로 2006년 말부터 생산을 개시, 현재 일일 가스 152백만입방피트를 생산 중이다.
석유공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5-1광구 북부 갈사자(Su Tu Nau) 지역의 세 번째 평가정 시추에서 400만배럴 규모의 새로운 원유층을 발견, 산출시험에서 일산 약 2900배럴 생산능력을 확인했다.
갈사자유전의 전체 발견잠재자원량은 약 5000만배럴로 금번 시추를 통해 확인된 원유층과 연장성이 확인된 기반암층에 대해 2014년 생산개시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11-2광구 추가 생산정 시추에서도 공사의 잠정 자체 추정 결과 약 1200억 입방피트(원유환산 2,500만 배럴, 한국측 900억 입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가스층을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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