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무원 거제도 기름제거작업 투입
경남도 공무원 330명, 군인.어업인 등 1500여명 방제활동 참여
작성 : 2010년 08월 13일(금) 22:50 가+가-

경남도는 지난 12일 밤 10시 50분경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포 남동방 2마일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충돌 유류유출 사고로 통영시 매물도와 거제시 구조라 지역 해안변에 밀려든 벙커 C유 제거를 위해 14일부터 도청 공무원 330명을 투입한다.
13일 유류유출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린 경남도는 유류오염 경로 추적과 방제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만근 행정부지사는 거제지역 유류오염 현장의 방제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14일부터 방제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지시했다
또 거제지역의 적극적인 방제활동 참여를 위해 8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에 거제시가 제외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현재, 해상에 유출된 유류는 대부분 수거되었으나 통영시 매물도와 거제시 구조라 등 주변 해안변에 표착된 기름을 완전 제거하는데는 다소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주변 해역에는 마을어장이 소재하고 있어 유류오염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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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유류유출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린 경남도는 유류오염 경로 추적과 방제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만근 행정부지사는 거제지역 유류오염 현장의 방제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14일부터 방제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지시했다
또 거제지역의 적극적인 방제활동 참여를 위해 8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에 거제시가 제외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현재, 해상에 유출된 유류는 대부분 수거되었으나 통영시 매물도와 거제시 구조라 등 주변 해안변에 표착된 기름을 완전 제거하는데는 다소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주변 해역에는 마을어장이 소재하고 있어 유류오염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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