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락보린원 성지원에서 ‘특별한 휴가’
작성 : 2010년 08월 15일(일) 20:06 가+가-

옥포 성지원(원장 이미숙)과 결연을 맺고 있는 영락 보린원(서울 용산구 소재) 원생들이 지난 9일부터 3박4일간 성지원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냈다.
보육교사와 원생 등 110여명에 이르는 인원이 성지원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년여전 성지원과 결연을 맺은 영락 보린원은 그간 10여명 안팎의 원생들이 성지원을 찾아 교류 행사를 가져왔고 성지원에서도 영락 보린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여름 캠프는 참여한 원생들의 규모 만큼이나 뜻 깊은 일정이 됐다.보린원 원생들은 이번 교류행사를 위해 저마다 갈고 닦은 장기자랑을 선보이기도 했고 와현해수욕장과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조선해양문화관은 물론 대우조선해양도 견학했다.
일정 마지막 날엔 ‘캠프파이어’를 통해 우애를 다졌다.성지원 이사진들도 이들을 반갑게 환대하고 장승포 해물탕에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
특히 ‘청해식품(대표 김경수)’과 ‘동천기업(대표 김덕례)’에서 아이들을 위해 각종 후원을 아낌없이 베풀기도 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성지원 후원을 지속해 온 청해식품은 이번 교류행사에서 배추김치 140kg을 무상으로 제공했고 조선협력사 동천기업도 갖가지 과일(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동천기업 김덕례 대표는 성지원의 생활용품 지원과 견학 후원을 도맡고 있다.이미숙 원장은 “늘 후원을 받는데 익숙해 있는 원생들에게 ‘나눔과 베품의 미덕’을 함양시키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우리 원생들도 경로잔치 등에서 모듬북 공연 등 외부행사에 정기적으로 나서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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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와 원생 등 110여명에 이르는 인원이 성지원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년여전 성지원과 결연을 맺은 영락 보린원은 그간 10여명 안팎의 원생들이 성지원을 찾아 교류 행사를 가져왔고 성지원에서도 영락 보린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여름 캠프는 참여한 원생들의 규모 만큼이나 뜻 깊은 일정이 됐다.보린원 원생들은 이번 교류행사를 위해 저마다 갈고 닦은 장기자랑을 선보이기도 했고 와현해수욕장과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조선해양문화관은 물론 대우조선해양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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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마지막 날엔 ‘캠프파이어’를 통해 우애를 다졌다.성지원 이사진들도 이들을 반갑게 환대하고 장승포 해물탕에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
특히 ‘청해식품(대표 김경수)’과 ‘동천기업(대표 김덕례)’에서 아이들을 위해 각종 후원을 아낌없이 베풀기도 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성지원 후원을 지속해 온 청해식품은 이번 교류행사에서 배추김치 140kg을 무상으로 제공했고 조선협력사 동천기업도 갖가지 과일(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동천기업 김덕례 대표는 성지원의 생활용품 지원과 견학 후원을 도맡고 있다.이미숙 원장은 “늘 후원을 받는데 익숙해 있는 원생들에게 ‘나눔과 베품의 미덕’을 함양시키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우리 원생들도 경로잔치 등에서 모듬북 공연 등 외부행사에 정기적으로 나서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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