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기름유출 4일째 방제작업 계속
작성 : 2010년 08월 15일(일) 20:36 가+가-

거제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 충돌사고로 유출된 기름띠가 해안에 밀려들면서 방제작업이 4일째 계속되고 있다.
간간히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과 구조라 내도, 남부면 함목, 여차와 해금강 신선대 등 곳곳에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대우 삼성 등 조선업체 임직원, 공무원 등 이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방제인력은 1700여명이 동원됐고 어선 29척 등 선박 40여척이 방제작업에 나섰다. 김두관 경남지사도 방제현장을 둘러보고 잠깐동안 소매를 걷고 기름제거작업에 참여했다.
유류오염 유역내에는 마을지선어업과 정치성 어업, 가두리 등 44건에 616㏊의 어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제시는 유류오염 유역내 어장피해조사계획을 (주)해사감정과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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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과 구조라 내도, 남부면 함목, 여차와 해금강 신선대 등 곳곳에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대우 삼성 등 조선업체 임직원, 공무원 등 이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방제인력은 1700여명이 동원됐고 어선 29척 등 선박 40여척이 방제작업에 나섰다. 김두관 경남지사도 방제현장을 둘러보고 잠깐동안 소매를 걷고 기름제거작업에 참여했다.
유류오염 유역내에는 마을지선어업과 정치성 어업, 가두리 등 44건에 616㏊의 어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제시는 유류오염 유역내 어장피해조사계획을 (주)해사감정과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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