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거제서 기름제거작업 안간힘
16일 인력 900여명 함정.지도선.방제선 등 장비 19척 동원
작성 : 2010년 08월 17일(화) 13:44 가+가-

경남도, 거제시, 통영시가 기름오염 방제작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3일 서만근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해안방제수습대책본부를 설치, 긴급조치에 착수했다.
17일 도는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 나흘째를 맞은 지난 16일까지 공무원, 군인, 경찰, 주민 등 900여명과 함정과 지도선, 어선 등 20여척을 동원했다.
또 유흡착제 430㎏를 비롯해 장갑(288개), 작업복(188벌), 장화(288개), 마스크 188개 등 자재를 지원하는 등 기름유출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공무원과 주민 등 1000여명은 여차, 해금강, 함목, 구조라, 와현, 예구 등 7개 해수욕장에서 방제활동을 벌였다.
경남도는 피해복구 작업과 함께 이른 시간내에 어업피해 조사를 실시해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남도청 공무원과 군인, 주민, 대우조선.삼성중공업, 지역 어업인 등 4500여명이 긴급 방제활동에 참여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지난 14일 오후 거제 함목해수욕장을 방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기름제거 작업에 동참했다.
경남도는 16일까지 유출된 유류는 대부분 수거했지만 통영시 매물도, 거제시 구조라 주변 해안 기름을 완전 제거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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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13일 서만근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해안방제수습대책본부를 설치, 긴급조치에 착수했다.
17일 도는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 나흘째를 맞은 지난 16일까지 공무원, 군인, 경찰, 주민 등 900여명과 함정과 지도선, 어선 등 20여척을 동원했다.
또 유흡착제 430㎏를 비롯해 장갑(288개), 작업복(188벌), 장화(288개), 마스크 188개 등 자재를 지원하는 등 기름유출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공무원과 주민 등 1000여명은 여차, 해금강, 함목, 구조라, 와현, 예구 등 7개 해수욕장에서 방제활동을 벌였다.
경남도는 피해복구 작업과 함께 이른 시간내에 어업피해 조사를 실시해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남도청 공무원과 군인, 주민, 대우조선.삼성중공업, 지역 어업인 등 4500여명이 긴급 방제활동에 참여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지난 14일 오후 거제 함목해수욕장을 방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기름제거 작업에 동참했다.
경남도는 16일까지 유출된 유류는 대부분 수거했지만 통영시 매물도, 거제시 구조라 주변 해안 기름을 완전 제거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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