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의회 내년 의정비도 동결
작성 : 2010년 08월 18일(수) 10:27 가+가-
경남 산청군의회(의장 오동현)가 2011년 의정비를 동결키로 해 3년 연속 의정비 동결에 협의했다.
산청군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의원협의회에서 2011년 의정비 지급에 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할 경우 의정비 심의위원회 구성과 여론조사, 공청회 등이 필요 없는 것은 물론 이에 따른 예산도 절감되는 등 효과가 크다는 의견에 전체의원이 찬성했다.
오동현 의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정비를 동결하게 됐으며, 이는 친서민 국가정책에 동참하고 물가안정 등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의회 의원들은 내년도 1인당 의정활동비 1320만원과 월정수당 1749만6000원을 합쳐 총 3069만6000원의 의정비를 받게 되며, 이는 도내에서 최하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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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의원협의회에서 2011년 의정비 지급에 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할 경우 의정비 심의위원회 구성과 여론조사, 공청회 등이 필요 없는 것은 물론 이에 따른 예산도 절감되는 등 효과가 크다는 의견에 전체의원이 찬성했다.
오동현 의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정비를 동결하게 됐으며, 이는 친서민 국가정책에 동참하고 물가안정 등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의회 의원들은 내년도 1인당 의정활동비 1320만원과 월정수당 1749만6000원을 합쳐 총 3069만6000원의 의정비를 받게 되며, 이는 도내에서 최하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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