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단아인현 박하선, 첫 다큐 내레이션 도전...“진심어린 호소력” 찬사
‘단아인현’ 박하선, 5대조 할머니 ‘명성황후’ 내레이션 맡았다!
작성 : 2010년 08월 19일(목) 09:49 가+가-

‘단아 인현’ 박하선이 다큐멘터리 내레이션까지 맡으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MBC 창사 2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하선은 오는 8월 27일과 28일 밤 10시 케이블채널 MBC LIFE에서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고종의 꿈, 대한제국’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박하선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처음으로 내레이션에 도전하게 됐다. 박하선의 소속사 SL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하선이 첫 내레이션에서 빼앗긴 대한제국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며 가슴 아픈 역사의 기억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중저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감성적인 연기를 해온 박하선은 이번 다큐멘터리의 기획의도를 듣고 본인이 직접 “내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종의 꿈, 대한제국>의 내용을 접한 박하선은 “말로만 듣던 것 보다 훨씬 현장이 리얼한 것 같다. 내가 참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대한제국의 아픔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하며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고종의 꿈, 대한제국>제작진은 “이번 작품에 국내 배우 중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내레이터를 찾던 중 호소력 있고 깊이 있는 목소리를 가진 박하선이 이번 다큐멘터리가 전달 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내레이터라 생각해 박하선 씨에게 적극적으로 섭외 요청을 했다“며 ”첫 내레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부드럽고 안정감있는 목소리로 실제 성우와 같은 출중한 실력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한제국의 아픔이 전달되는 듯한 진심 어린 호소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동이’에서 폐비가 되었다가 다시 복위하는 인현왕후 역을 맡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역시 폐비가 되었다가 다시 복위하는 고종의 황후, 명성황후가 등장하는 인연이 있다. 실제로 인현왕후는 여흥 민씨로 명성황후의 5대조 작은 할머니다.
‘ 1부 -황제의 비자금, 500억의비밀’, ‘2부-마지막 승부수 밀사를 파견하라!’ 등 2부작으로 나뉘어진 ‘고종의 꿈, 대한제국’은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고종의 꿈을 치밀하게 분석한 특집다큐멘터리로 빼앗긴 대한제국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513년간 지속되었던 조선의 국권을 상실한 망국의 군주이자 개화의 주인이 되고자 했던 비운의 군주인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13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독일, 미국, 일본의 현장취재를 통해 고종의 비자금과 황제의 밀사들의 행로를 추적하면서 역사 속에 가려졌던 이야기를 밝혀낸다. 고종의 손녀이자 의친왕의 딸인 이해경 씨(뉴욕 거주)의 인터뷰 등 다양한 인물의 육성증언과 사진, 자료를 통해 일제의 고종황제 제거계획과 아들인 의친왕의 황제옹립계획, 민비를 제거했어야만 했던 이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방송 최초로 밝혀진다.
한편 ‘동이’에서 인현왕후로 복위된 후 동이(한효주 분)과 연합전선을 형성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하선은 최근 드라마, 영화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숱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섭외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박하선 본인도 MC 등에 관심이 많아 조만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박하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MBC 창사 2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하선은 오는 8월 27일과 28일 밤 10시 케이블채널 MBC LIFE에서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고종의 꿈, 대한제국’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박하선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처음으로 내레이션에 도전하게 됐다. 박하선의 소속사 SL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하선이 첫 내레이션에서 빼앗긴 대한제국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며 가슴 아픈 역사의 기억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중저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감성적인 연기를 해온 박하선은 이번 다큐멘터리의 기획의도를 듣고 본인이 직접 “내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종의 꿈, 대한제국>의 내용을 접한 박하선은 “말로만 듣던 것 보다 훨씬 현장이 리얼한 것 같다. 내가 참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대한제국의 아픔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하며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고종의 꿈, 대한제국>제작진은 “이번 작품에 국내 배우 중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내레이터를 찾던 중 호소력 있고 깊이 있는 목소리를 가진 박하선이 이번 다큐멘터리가 전달 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내레이터라 생각해 박하선 씨에게 적극적으로 섭외 요청을 했다“며 ”첫 내레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부드럽고 안정감있는 목소리로 실제 성우와 같은 출중한 실력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한제국의 아픔이 전달되는 듯한 진심 어린 호소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동이’에서 폐비가 되었다가 다시 복위하는 인현왕후 역을 맡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역시 폐비가 되었다가 다시 복위하는 고종의 황후, 명성황후가 등장하는 인연이 있다. 실제로 인현왕후는 여흥 민씨로 명성황후의 5대조 작은 할머니다.
‘ 1부 -황제의 비자금, 500억의비밀’, ‘2부-마지막 승부수 밀사를 파견하라!’ 등 2부작으로 나뉘어진 ‘고종의 꿈, 대한제국’은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고종의 꿈을 치밀하게 분석한 특집다큐멘터리로 빼앗긴 대한제국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513년간 지속되었던 조선의 국권을 상실한 망국의 군주이자 개화의 주인이 되고자 했던 비운의 군주인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13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독일, 미국, 일본의 현장취재를 통해 고종의 비자금과 황제의 밀사들의 행로를 추적하면서 역사 속에 가려졌던 이야기를 밝혀낸다. 고종의 손녀이자 의친왕의 딸인 이해경 씨(뉴욕 거주)의 인터뷰 등 다양한 인물의 육성증언과 사진, 자료를 통해 일제의 고종황제 제거계획과 아들인 의친왕의 황제옹립계획, 민비를 제거했어야만 했던 이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방송 최초로 밝혀진다.
한편 ‘동이’에서 인현왕후로 복위된 후 동이(한효주 분)과 연합전선을 형성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하선은 최근 드라마, 영화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숱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섭외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박하선 본인도 MC 등에 관심이 많아 조만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박하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