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확인하는 4대강사업 "운하 아니다"
'PD수첩' 등 또다시 대운하 연계, 분명히 사실이 아님
작성 : 2010년 08월 19일(목) 15:31 가+가-

한강 3공구 이보포 공사전경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19일 "최근 MBC ‘PD수첩’ 등에서 또다시 4대강살리기 사업과 대운하를 연계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사실이 아니다" 는 입장을 밝혔다.
추진본부는 이날 이례적으로 부처 브리핑자료를 통해 “그동안에도 4대강 사업이 운하가 아닌 7가지 사유('09.12.28) 등 수차에 걸쳐 설명하고 해명했지만 아직도 일각에서 대운하 의혹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사업내용을 거듭 알린다” 는 입장을 전했다.
4대강 사업은 홍수방어.물확보.수질개선 등을 위한 종합 강 살리기 사업으로 대운하에 필요한 갑문과 터미널이 설치되지 않으며,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사업계획과 시설이 일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4대강의 물길을 직선화하지 않고, 현재의 자연형 하천 형상을 그대로 유지하며, 4대강의 구간별 최소수심(2.5~6m)이 일정하지 않아 화물선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추진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4대강 사업의 전체 공정률은 23.7%, 보의 공정률은 45.3%로서 상당히 진척된 상황이다. 이제는 사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의 지속적 양산을 중단하고 보다 성숙한 자세로 미래의 청사진을 설계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적은 홍수와 가뭄피해를 예방하고, 풍부한 강물을 확보,수질을 개선코자 하는데 있으며, 버려졌던 강주변의 생명과 환경을 복원하여 강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조화롭게 어울려 살고자 하는데 있다” 고 설명했다.
추진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대강 사업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사업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며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을 담은 세장의 현장 사진을 공개한했다.
한편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운하를 닮은 대형 보 건설 위주로 변경됐다는 과정과 그 안에 권력형 비밀조직이 가동됐다는 내용을 담은 MBC 'PD 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지난 17일 방송을 2시간 가량 앞두고 돌연 편성 취소돼 불방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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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본부는 이날 이례적으로 부처 브리핑자료를 통해 “그동안에도 4대강 사업이 운하가 아닌 7가지 사유('09.12.28) 등 수차에 걸쳐 설명하고 해명했지만 아직도 일각에서 대운하 의혹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사업내용을 거듭 알린다” 는 입장을 전했다.
4대강 사업은 홍수방어.물확보.수질개선 등을 위한 종합 강 살리기 사업으로 대운하에 필요한 갑문과 터미널이 설치되지 않으며,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사업계획과 시설이 일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4대강의 물길을 직선화하지 않고, 현재의 자연형 하천 형상을 그대로 유지하며, 4대강의 구간별 최소수심(2.5~6m)이 일정하지 않아 화물선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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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화평지구 생태둔치 |
추진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4대강 사업의 전체 공정률은 23.7%, 보의 공정률은 45.3%로서 상당히 진척된 상황이다. 이제는 사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의 지속적 양산을 중단하고 보다 성숙한 자세로 미래의 청사진을 설계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적은 홍수와 가뭄피해를 예방하고, 풍부한 강물을 확보,수질을 개선코자 하는데 있으며, 버려졌던 강주변의 생명과 환경을 복원하여 강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조화롭게 어울려 살고자 하는데 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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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행복지구 생태하천 |
추진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대강 사업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사업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며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을 담은 세장의 현장 사진을 공개한했다.
한편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운하를 닮은 대형 보 건설 위주로 변경됐다는 과정과 그 안에 권력형 비밀조직이 가동됐다는 내용을 담은 MBC 'PD 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지난 17일 방송을 2시간 가량 앞두고 돌연 편성 취소돼 불방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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