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성동일-이수근, 코믹대결...웃음바다
작성 : 2010년 08월 19일(목) 17:24 가+가-

지난 3회 방송 시청률 14.6%(TNms 기준)를 기록하며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가 오늘 방송되는 4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 핵폭탄을 날릴 준비를 마쳤다.
이승기(대웅 역) 트위터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은바 있는 이수근의 코믹연기가 오늘 9시 55분 전파를 타는 것.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개그의 달인으로 등극한 이수근이 <여친구>에서 본의 아니게 ‘노상방뇨 변태죄’로 끌려온 성동일(반두홍 역)을 심문하는 경찰로 까메오 출연했다.
이수근은 촬영장에서 노련한 연기력을 펼쳐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애드립의 달인 성동일과 함께 코믹 연기 대결을 펼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소리 높여 변태로 몰아가는 이수근에 차분한 목소리로 ‘변태라는 말은 참을 수 없다’며 대응하는 성동일은 모습은 마치 한편의 코믹 단막극을 보는 듯해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것이다. 이승기 역시 성동일과 이수근의 코믹연기에 합을 맞추며 다양한 표정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욱 살렸다.
이날, 까메오로 출연한 이수근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역시 소문대로 성동일 선배님은 대단한 배우같다. 연기 에너지가 대단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승기(대웅 역) 트위터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은바 있는 이수근의 코믹연기가 오늘 9시 55분 전파를 타는 것.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개그의 달인으로 등극한 이수근이 <여친구>에서 본의 아니게 ‘노상방뇨 변태죄’로 끌려온 성동일(반두홍 역)을 심문하는 경찰로 까메오 출연했다.
이수근은 촬영장에서 노련한 연기력을 펼쳐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애드립의 달인 성동일과 함께 코믹 연기 대결을 펼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소리 높여 변태로 몰아가는 이수근에 차분한 목소리로 ‘변태라는 말은 참을 수 없다’며 대응하는 성동일은 모습은 마치 한편의 코믹 단막극을 보는 듯해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것이다. 이승기 역시 성동일과 이수근의 코믹연기에 합을 맞추며 다양한 표정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욱 살렸다.
이날, 까메오로 출연한 이수근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역시 소문대로 성동일 선배님은 대단한 배우같다. 연기 에너지가 대단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