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기름방제 자원봉사 22일 마무리
작성 : 2010년 08월 20일(금) 10:49 가+가-
거제도 남동부 해안의 기름방제 작업이 오는 22일 완료된다.
거제시는 지난 8월 12일 통영시 매물도 북동방 해상에서 일어난 유조선과 어선의 충돌사고로 거제시 남부면과 일운면에 이르는 11㎞ 해안에 대한 기름방제 자원봉사 활동을 오는 22일 끝낸다.
19일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직원 등 전국에서 모여든 6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기름방제작업을 벌여 인력으로 할 수 있는 복구는 거의 마무리 됐다.
앞으로의 방제작업은 암반 및 자갈 등 일반인의 출입이 곤란한 지역에 대해 전문방제 업체가 맡아 복구를 완료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 헌신적으로 방제작업에 참여해 도움을 준 거제수협, 대한적십자거제지구협의회, 신현농협주부대학 동창회, 한국석유관리원, 거제시생활개선회, 양산주부클럽, 경남청소년지원본부, 동부 반야원, 백병원, 한전사회봉사단, 경남은행, 자유총연맹, 거제시건축사협회, 창원보호관찰소, 부산시해양정책과, 사랑의 쉼터, 재향군인회, 남해군 공무원 등 모든 자원봉사 참여단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지난 8월 12일 통영시 매물도 북동방 해상에서 일어난 유조선과 어선의 충돌사고로 거제시 남부면과 일운면에 이르는 11㎞ 해안에 대한 기름방제 자원봉사 활동을 오는 22일 끝낸다.
19일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직원 등 전국에서 모여든 6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기름방제작업을 벌여 인력으로 할 수 있는 복구는 거의 마무리 됐다.
앞으로의 방제작업은 암반 및 자갈 등 일반인의 출입이 곤란한 지역에 대해 전문방제 업체가 맡아 복구를 완료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 헌신적으로 방제작업에 참여해 도움을 준 거제수협, 대한적십자거제지구협의회, 신현농협주부대학 동창회, 한국석유관리원, 거제시생활개선회, 양산주부클럽, 경남청소년지원본부, 동부 반야원, 백병원, 한전사회봉사단, 경남은행, 자유총연맹, 거제시건축사협회, 창원보호관찰소, 부산시해양정책과, 사랑의 쉼터, 재향군인회, 남해군 공무원 등 모든 자원봉사 참여단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