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 김치에서 쥐 제조과정에서 혼입
관련 제품 300kg 중 240kg 회수, 60kg 배식 후 폐기
작성 : 2010년 08월 20일(금) 14:39 가+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군납김치에서 발견되 쥐가 김치 제조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고 20일 밝혔다.
경북 안동시에 주소를 둔 D종합식품에서 생산된 이 김치는 경북지역 군부대에서 주문 생산.판매하는 제품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D사가 군부대에 납품한 물량은 300㎏(30㎏×10개)으로 이날 배식된 60㎏를 제외한 240㎏은 전량 회수 폐기됐다.
식약청은 배추제조공정에 인위적으로 실험 쥐를 투입 검증한 결과 배추 절단과정에서 쥐가 혼입돼 절단기 칼날에 몸통 일부분이 절단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 회사의 제조공정에는 별도로 이물을 선별하는 과정이 없는 사실도 밝혀냈다.
또한, 제조업체는 제조가공실 출입구가 밀폐되어 있지 않고 제조시설 일부가 외부에 상시 노출돼 있고 공장주변은 농경지, 버섯재배지 등으로 쥐의 서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해당회사에 대해 품목제조정지 등 행정처분 요청하고 앞으로도 칼날 등 위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거나 쥐 등 혐오감을 주는 이물에 대한 원인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하고 제조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조사될 경우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하여 관련 내용을 신속히 공개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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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에 주소를 둔 D종합식품에서 생산된 이 김치는 경북지역 군부대에서 주문 생산.판매하는 제품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D사가 군부대에 납품한 물량은 300㎏(30㎏×10개)으로 이날 배식된 60㎏를 제외한 240㎏은 전량 회수 폐기됐다.
식약청은 배추제조공정에 인위적으로 실험 쥐를 투입 검증한 결과 배추 절단과정에서 쥐가 혼입돼 절단기 칼날에 몸통 일부분이 절단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 회사의 제조공정에는 별도로 이물을 선별하는 과정이 없는 사실도 밝혀냈다.
또한, 제조업체는 제조가공실 출입구가 밀폐되어 있지 않고 제조시설 일부가 외부에 상시 노출돼 있고 공장주변은 농경지, 버섯재배지 등으로 쥐의 서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해당회사에 대해 품목제조정지 등 행정처분 요청하고 앞으로도 칼날 등 위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거나 쥐 등 혐오감을 주는 이물에 대한 원인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하고 제조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조사될 경우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하여 관련 내용을 신속히 공개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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