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예회관 관장 채용 공정성 투명성 시비
작성 : 2010년 08월 21일(토) 11:23 가+가-
거제시문화예술회관 관장 채용을 두고 공정성과 투명성 시비를 낳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접수된 문예회관 관장 공모에 모두 17명이 지원했으며 현 김형석 관장 을 비롯 거제시 공무원 출신 2명과 모 학원장, 교사 출신 모씨 등이 포함돼 있으며 나머지는 12명은 모두 지역 외 인사 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7년 5명이 공모한 것에 비해 3배 이상 지원자가 늘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데다 거제시민의 문화예술을 관장하는 책임자를 선발하는 공개채용에도 불구 개인신상 문제라며 재단이 후보등록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문화계 인사들은 “지난 2007년에도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 채용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선례를 청산하기는 커녕 또다시 구태를 답습하려 한다” 고 지적했다.
일부에서는 특정 인사의 내정설이 돌며 ‘짜맞추기식’이라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거제시문예회관 관계자는 “후보자들이 서류심사 자격에 미달될 경우도 개인 신상의 피해가 우려 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신상공개를 꺼려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서류 심사 전까지 등록자 명단을 비공개로 한다는 거제시의 방침에 따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시민 C모씨(32)는 “적어도 문예회관 관장 공모에 응할 정도이면 자신의 신상을 공개하는 정도의 도덕성과 자질을 갖춘 인사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또 권민호 시장도 관장채용에 대한 잡음을 알고 있다면 마땅히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명단을 공개하는 투명한 시정을 펼쳐야 한다” 고 지적했다.
거제시문화예술회관은 시설관리공단의 장과 함께 퇴직공무원 또는 선거후 논공행상의 대표자리로 오해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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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접수된 문예회관 관장 공모에 모두 17명이 지원했으며 현 김형석 관장 을 비롯 거제시 공무원 출신 2명과 모 학원장, 교사 출신 모씨 등이 포함돼 있으며 나머지는 12명은 모두 지역 외 인사 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7년 5명이 공모한 것에 비해 3배 이상 지원자가 늘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데다 거제시민의 문화예술을 관장하는 책임자를 선발하는 공개채용에도 불구 개인신상 문제라며 재단이 후보등록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문화계 인사들은 “지난 2007년에도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 채용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선례를 청산하기는 커녕 또다시 구태를 답습하려 한다” 고 지적했다.
일부에서는 특정 인사의 내정설이 돌며 ‘짜맞추기식’이라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거제시문예회관 관계자는 “후보자들이 서류심사 자격에 미달될 경우도 개인 신상의 피해가 우려 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신상공개를 꺼려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서류 심사 전까지 등록자 명단을 비공개로 한다는 거제시의 방침에 따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시민 C모씨(32)는 “적어도 문예회관 관장 공모에 응할 정도이면 자신의 신상을 공개하는 정도의 도덕성과 자질을 갖춘 인사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또 권민호 시장도 관장채용에 대한 잡음을 알고 있다면 마땅히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명단을 공개하는 투명한 시정을 펼쳐야 한다” 고 지적했다.
거제시문화예술회관은 시설관리공단의 장과 함께 퇴직공무원 또는 선거후 논공행상의 대표자리로 오해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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