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신민아-이승기 주연 '여친구', '호이 커플'·'꽃중년 커플' 로맨스 기대만발
예쁘고 유쾌한 로맨스에 드라마 재미 UP!
작성 : 2010년 08월 23일(월) 10:28 가+가-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젊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의 ‘대웅(이승기 분)’&‘미호(신민아 분)’의 ‘호이 커플’과 ‘반두홍(성동일 분)’&‘고모(윤유선 분)’의 ‘꽃중년 커플’이 펼쳐가는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면서 드라마의 재미에 푹 빠져들고 있다.

지난 주, 3회와 4회 방송으로 더욱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친구> 속 두 커플이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호이 커플’은 ‘대웅’과 ‘미호’로, 이들은 젊은 커플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한 로맨스를 펼쳐나가고 있다. 매 회 ‘호이 커플’이 보여주는 러브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것과 동시에 사랑의 설레임을 전했다. ‘미호’가 ‘대웅’의 품에 안겨 행복해 하는 모습과 귀찮아 하는 듯하면서 늘 ‘미호’를 감싸안아주는 ‘대웅’의 모습은 막 사랑을 싹 틔워가는 커플을 연상케 했다.

특히, 지난 주 4회의 엔딩을 장식했던 ‘미호’를 향한 ‘대웅’의 떠나가 달라는 말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에 반해, 이번 주 방송되는 예고에서는 둘간의 또다른 러브에피소드를 기대하게 했다

‘호이 커플’이 샤뱡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면 ‘반두홍’과 ‘윤유선’의 ‘꽃중년 커플’은 코믹하면서도 유쾌한 로맨스를 안방에 전했다. <여친구>의 ‘꽃중년 커플’은 ‘호이 커플’ 못지 않은 사랑의 설레임을 이어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 핵폭탄을 선사하는 것. ‘반두홍’이 ‘고모’가 위험할 때마다 나타나 ‘주윤발’ 포스를 뿜어내며 구해주는 것과 소녀 감성으로 그를 그리는 ‘고모’의 모습은 앞으로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맺어질지, 그리고 어떤 유쾌한 에피소드를 펼칠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시청자들은 ‘호이 커플’에 대해 “대웅이와 미호, 이대로 쭉 사랑하게 해주세요!”, “너무나 이쁜 커플! 앞으로 죽 사랑만 했으면 좋겠다!”, “이들의 로맨스 기대됩니다” 등의 평을 남겼고, ‘꽃중년 커플’에 대해 “드라마의 백미는 바로 성동일과 윤유선!”, “이제껏 본 중년 커플 중 단연 쵝오!”, “이젠 반두홍과 고모의 로맨스가 기대됩니다 ㅋㅋ” 등의 감상평을 남겼다.

한편, <여친구>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방영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