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제트기류 블로킹 현상
올 여름 지구촌 폭염과 홍수의 주 원인
작성 : 2010년 08월 23일(월) 11:32 가+가-
최근 세계 도처에 이상기상이 빈발하고 있고 그 강도도 점차 강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파키스탄과 중국은 집중호우로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러시아는 관측 개시 이래 130년 만의 기록적 폭염을 기록했다.
기상학자들은 작금의 지구촌 기상이변의 근본 원인은 지구온난화이며, 이는 한대제트기류의 강한 블로킹 현상을 야기시켜 기압계가 한곳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고기압은 계속 가열되어 폭염을 유발하고, 기압골은 더욱 깊어져 중국과 파키스탄에 엄청난 홍수를 일으켰다고 분석하고 있다.
WMO는 오는 9월 말께 지구촌 이상기상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 여러 형태의 극한 기후 현상에 대한 평가와 과학적이고 방법론적인 미래 기후상황에 대한 정량적 추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기상학자들은 작금의 지구촌 기상이변의 근본 원인은 지구온난화이며, 이는 한대제트기류의 강한 블로킹 현상을 야기시켜 기압계가 한곳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고기압은 계속 가열되어 폭염을 유발하고, 기압골은 더욱 깊어져 중국과 파키스탄에 엄청난 홍수를 일으켰다고 분석하고 있다.
WMO는 오는 9월 말께 지구촌 이상기상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 여러 형태의 극한 기후 현상에 대한 평가와 과학적이고 방법론적인 미래 기후상황에 대한 정량적 추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