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한국인 22명 탄 관광버스 피랍...전직경찰관 복직 요구
작성 : 2010년 08월 23일(월) 13:01 가+가-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무장한 전직 경찰관이 한국인 22명 등을 태운 관광버스를 탈취, 승객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이 버스에는 한국인을 포함해 모두 26명이 타고 있으며 시내 한 공원에 멈춰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를 탈취한 전직 경찰관은 복직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새벽에는 마닐라 교외지역에서 한국인 조모씨가 무장 괴한들에게 살해됐다. 괴한들은 조씨 등 외국인이 탄 차량을 막아선 뒤 조씨를 사살하고 동료 2명을 납치했다. 조씨의 동료들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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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론에 따르면 이 버스에는 한국인을 포함해 모두 26명이 타고 있으며 시내 한 공원에 멈춰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를 탈취한 전직 경찰관은 복직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새벽에는 마닐라 교외지역에서 한국인 조모씨가 무장 괴한들에게 살해됐다. 괴한들은 조씨 등 외국인이 탄 차량을 막아선 뒤 조씨를 사살하고 동료 2명을 납치했다. 조씨의 동료들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