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뜨겁고 안타까운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작성 : 2010년 08월 23일(월) 19:54 가+가-
정갑진 전 거제시자원봉사센터 홍보팀장이 23일 거제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거제시자원봉사센터 보조금 횡령사건에 관련된 관계자들의 자신사퇴를 촉구했다.
정씨는 이날 보조금 횡령사건과 관련 거제시 감사담당자에게 08년도 이전의 자부담 통장 사본과 일부자료를 제출 했음에도 감사를 소홀이 하는 등 거제시가 관리감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시 자체 감사가 어렵다면 외부 전문감사기관에 감사를 의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잘못이 밝혀졌는데도 현 책임자들에 대한 신분상의 처분 없이 계속 근무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장과 사무국장은 감사에서 이중장부의 존재가 드러났는데도 사퇴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정황을 알고 있는 회계담당자의 업무를 중단시켰다. 책임을 회계담당직원에게 떠넘기는 행위”라고 몰아세웠다.
이날 정씨는 08년 이전 보조금 유용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공개했다. “자원봉사협의회가 위탁받아 운영중인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특산물판매장’ 수익금도 자원봉사센터 운영비로 유용돼 왔다” 고 주장했다.
‘카드깡’ 과 관련 “자원봉사센터의 잘못된 카드깡 관행은 전임 센터장이 자원봉사센터를 맡던 지난 2004년부터” 라며 “전.현직 센터장은 시민들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한 후 수사기관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제시는 “선거 후 본청의 인사이동이 있었다. 경찰이 수사중이다. 시는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운영권을 박탈하고 비영리민간법인을 대상으로 위탁 공모에 나설 이라고 설명했다.
보조금 유용 수사와 관련, 경찰은 ‘개인 착복 여부’와 카드 가맹점의 위법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수사 중이지만 공소시효(2007년 10월)가 걸림돌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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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이날 보조금 횡령사건과 관련 거제시 감사담당자에게 08년도 이전의 자부담 통장 사본과 일부자료를 제출 했음에도 감사를 소홀이 하는 등 거제시가 관리감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시 자체 감사가 어렵다면 외부 전문감사기관에 감사를 의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잘못이 밝혀졌는데도 현 책임자들에 대한 신분상의 처분 없이 계속 근무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장과 사무국장은 감사에서 이중장부의 존재가 드러났는데도 사퇴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정황을 알고 있는 회계담당자의 업무를 중단시켰다. 책임을 회계담당직원에게 떠넘기는 행위”라고 몰아세웠다.
이날 정씨는 08년 이전 보조금 유용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공개했다. “자원봉사협의회가 위탁받아 운영중인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특산물판매장’ 수익금도 자원봉사센터 운영비로 유용돼 왔다” 고 주장했다.
‘카드깡’ 과 관련 “자원봉사센터의 잘못된 카드깡 관행은 전임 센터장이 자원봉사센터를 맡던 지난 2004년부터” 라며 “전.현직 센터장은 시민들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한 후 수사기관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제시는 “선거 후 본청의 인사이동이 있었다. 경찰이 수사중이다. 시는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운영권을 박탈하고 비영리민간법인을 대상으로 위탁 공모에 나설 이라고 설명했다.
보조금 유용 수사와 관련, 경찰은 ‘개인 착복 여부’와 카드 가맹점의 위법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수사 중이지만 공소시효(2007년 10월)가 걸림돌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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