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순검 시즌3' 열혈 여순검 민지아, 알고보니 '추노' 초복이
민지아,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 열혈 여순검 서연두역 맡아
작성 : 2010년 08월 24일(화) 21:26 가+가-

2010년 더 크고 스펙터클하게, 더 과학적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명품 수사극 ‘별순검’ 시즌3에서 조선 최초 유학파 열혈 여순검 서연두 역을 맡은 민지아가 남장사진을 공개하며 조선개화기 신여성의 담대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종영된 드라마 ‘추노’에서 노비 초복이를 연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민지아가 이번에는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에서 열혈 여순검 서연두로 돌아온다.
그녀가 연기하는 서연두는 새롭게 별순검 팀에 합류하는 기자 출신의 신참으로 ‘조선 최초 여성 경무관’을 꿈꾸는 의욕 넘치는 신여성이다. 조선 최초의 직업형 여순검을 자처하며 밤낮으로 범죄 현장을 누비는 서연두에게 남장은 기본이다. 민지아는 극중 잠입 수사하는 연두를 연기하기 위해 상투를 틀고 갓을 쓴 남장여자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로부터 “멋있다, 잘생겼다!”는 반응을 얻었다.
‘별순검’ 시즌3는 조선개화기 시대상을 반영하는 생생한 소재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이전 시즌들에 비해 업그레이드되었다. 캐릭터 중 가장 차별화된 인물로는 단연 민지아가 연기하는 서연두를 꼽을 수 있다. 연두는 일본 유학파로 탁월한 외국어 실력과 폭넓은 지식을 겸비한 인물로 전통적인 조선 여인상과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실제로 연두 캐릭터를 뒷받침하는 신발, 가방, 의상 등은 고증을 통해 제작되어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 커진 스케일, 더 다양해진 블록버스터급 소재로 돌아온 ‘별순검’ 시즌3는 괴수 어드벤처, 테러 인질극, 미스터리 첩보 액션, 증권사기극 등 매회마다 새롭고 완성도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별순검’은 조선개화기를 배경으로 치밀한 과학수사와 천재적인 추리가 결합된 명품수사극이다. 시즌 1은 케이블 드라마 사상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제 48회 몬테카를로 페스티벌 TV시리즈 드라마 부분 결선에 진출하기도했다. 시즌2 역시 한국방송대상 뉴미디어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기록들을 세워왔다.
새롭게 돌아온 ‘별순검’ 시즌3는 정호빈, 성지루, 민석, 민지아, 이두일, 이재은 등 국내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차세대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막강한 연기력으로 무장, 전작에 이은 또 하나의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는 오는 9월 4일 밤 11시 MBC 드라마넷에서 연속 2회 첫 방송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종영된 드라마 ‘추노’에서 노비 초복이를 연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민지아가 이번에는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에서 열혈 여순검 서연두로 돌아온다.
그녀가 연기하는 서연두는 새롭게 별순검 팀에 합류하는 기자 출신의 신참으로 ‘조선 최초 여성 경무관’을 꿈꾸는 의욕 넘치는 신여성이다. 조선 최초의 직업형 여순검을 자처하며 밤낮으로 범죄 현장을 누비는 서연두에게 남장은 기본이다. 민지아는 극중 잠입 수사하는 연두를 연기하기 위해 상투를 틀고 갓을 쓴 남장여자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로부터 “멋있다, 잘생겼다!”는 반응을 얻었다.
‘별순검’ 시즌3는 조선개화기 시대상을 반영하는 생생한 소재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이전 시즌들에 비해 업그레이드되었다. 캐릭터 중 가장 차별화된 인물로는 단연 민지아가 연기하는 서연두를 꼽을 수 있다. 연두는 일본 유학파로 탁월한 외국어 실력과 폭넓은 지식을 겸비한 인물로 전통적인 조선 여인상과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실제로 연두 캐릭터를 뒷받침하는 신발, 가방, 의상 등은 고증을 통해 제작되어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 커진 스케일, 더 다양해진 블록버스터급 소재로 돌아온 ‘별순검’ 시즌3는 괴수 어드벤처, 테러 인질극, 미스터리 첩보 액션, 증권사기극 등 매회마다 새롭고 완성도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별순검’은 조선개화기를 배경으로 치밀한 과학수사와 천재적인 추리가 결합된 명품수사극이다. 시즌 1은 케이블 드라마 사상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제 48회 몬테카를로 페스티벌 TV시리즈 드라마 부분 결선에 진출하기도했다. 시즌2 역시 한국방송대상 뉴미디어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기록들을 세워왔다.
새롭게 돌아온 ‘별순검’ 시즌3는 정호빈, 성지루, 민석, 민지아, 이두일, 이재은 등 국내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차세대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막강한 연기력으로 무장, 전작에 이은 또 하나의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는 오는 9월 4일 밤 11시 MBC 드라마넷에서 연속 2회 첫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