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 경운기에 경광등 달았다
작성 : 2010년 08월 25일(수) 22:12 가+가-

거제경찰이 농번기 노인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에 소매를 걷었다.
거제경찰서(서장 이흥우)는 25일 오전 거제시 연초면 연초농협 주차장에서 경운기에 경광등을 다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흥우 경찰서장, 옥선호 연초농협장, 경비교통과장, 교통관리계장, 파출소장,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의 경우 논밭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저녁6시 이후인 야간시간대에 주로 발생하며 일반교통사고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국 경찰은 농번기를 앞두고 경운기 등 농기계 교통사고를 대비해 경운기 경광등 다는 운동을 시행중이다.
거제경찰서도 거제시 연초면을 방문, 경운기 경광등 다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이 서장은 앞서 송정노인정을 방문, 취임식때 화환대신 받은 사랑나누米 3포대 및 야광지팡이15를 전달하고 마을을 격려했다.
이날 경광등 달기 행사는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연초농협과 사전 협조를 통해 경운기 10대에 경광등을 부착했으며, 농협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거제 관내 경운기 2678대에 순차적으로 부착할 계획이다.
이 서장은 주민들에게 “농기계는 야간에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논밭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할때 특히 조심해야 한다”며 농기계 교통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노인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각종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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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서장 이흥우)는 25일 오전 거제시 연초면 연초농협 주차장에서 경운기에 경광등을 다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흥우 경찰서장, 옥선호 연초농협장, 경비교통과장, 교통관리계장, 파출소장,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의 경우 논밭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저녁6시 이후인 야간시간대에 주로 발생하며 일반교통사고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국 경찰은 농번기를 앞두고 경운기 등 농기계 교통사고를 대비해 경운기 경광등 다는 운동을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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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도 거제시 연초면을 방문, 경운기 경광등 다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이 서장은 앞서 송정노인정을 방문, 취임식때 화환대신 받은 사랑나누米 3포대 및 야광지팡이15를 전달하고 마을을 격려했다.
이날 경광등 달기 행사는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연초농협과 사전 협조를 통해 경운기 10대에 경광등을 부착했으며, 농협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거제 관내 경운기 2678대에 순차적으로 부착할 계획이다.
이 서장은 주민들에게 “농기계는 야간에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논밭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할때 특히 조심해야 한다”며 농기계 교통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노인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각종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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