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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박시후, ‘하루’ 제작발표회 참석차 방일...한채영 공항패션 눈길
한채영, 국보급 각선미 두드러지는 공항패션 선보여 ‘역시 한채영’
작성 : 2010년 08월 26일(목) 09:44 가+가-
배우 박시후와 한채영이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제작하는 인터랙티브 드라마 ‘하루’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찾았다.

8월 25일 저녁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시후와 한채영은 26일 도쿄에서 열리는 제작발표회에서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하루’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극비리에 진행된 입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팬들이 공항에 나와 박시후와 한채영의 입국을 반겼다. 일본에서도 ‘서변앓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박시후와 ‘아시아의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채영은 부드러운 미소와 간단한 손인사로 반가움을 표시했다.

올블랙 차림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박시후는 많은 경호 인력과 팬들에 둘러싸여 공항을 빠져나갔다. 잠시 후 입국 게이트에 모습을 드러낸 한채영은 국보급 각선미가 두드러지는 공항패션으로 ‘역시 한채영’이라는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손인사로 팬들의 환호에 답한 한채영 역시 많은 일본팬들의 관심 속에 공항을 떠났다.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이번 드라마에는 한채영, 박시후뿐만 아니라 유노윤호, 빅뱅, 김범, 이다해 등 화려한 캐스팅과 환상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스태프의 만남으로 이루어졌다.

유명 CF들을 연출했던 박명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정아 작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오준성 감독이 손을 잡은 ‘하루’는 한국의 아름다운 곳곳을 감각적인 영상과 스토리, 음악으로 세계 각국의 관심을 끌어 모을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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