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예회관 관장 공모 권 시장 의중에 달렸다
작성 : 2010년 08월 28일(토) 11:43 가+가-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 공모에 김모씨와 홍모씨가 최종후보에 올랐다.
거제문화예술재단 이사회는 27일 관장공모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이 두 사람을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김씨는 권민호 시장당선이후 ‘시장직인수자문위원회’에 참여한 인물로 사전 내정설 의혹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거제시장은 재단에서 복수 추천된 2명 중 1명을 정해 거제시의회의 협의를 받아 관장에 임명하도록 정하고 있다.
그러나 시의회 협의가 의견청취 수준으로 형식적인데다 재단이사장도 거제시장이 겸임하고 있어 사실상의 임명권은 권민호 시장의 의중에 달려있는 상황이다.
일부 언론도 김씨의 경력에 의문을 표했다.
거제지역 인터넷신문 <뉴스앤거제>는 김씨가 ‘랜드마크 코리아 아시아지부 부회장’이라는 직함을 갖고 있으나 경력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시는 여전히 최종후보에 오른 두 사람에 대한 경력 등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문화예술관장 인선을 둘러싼 의혹만 부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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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재단 이사회는 27일 관장공모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이 두 사람을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김씨는 권민호 시장당선이후 ‘시장직인수자문위원회’에 참여한 인물로 사전 내정설 의혹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거제시장은 재단에서 복수 추천된 2명 중 1명을 정해 거제시의회의 협의를 받아 관장에 임명하도록 정하고 있다.
그러나 시의회 협의가 의견청취 수준으로 형식적인데다 재단이사장도 거제시장이 겸임하고 있어 사실상의 임명권은 권민호 시장의 의중에 달려있는 상황이다.
일부 언론도 김씨의 경력에 의문을 표했다.
거제지역 인터넷신문 <뉴스앤거제>는 김씨가 ‘랜드마크 코리아 아시아지부 부회장’이라는 직함을 갖고 있으나 경력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시는 여전히 최종후보에 오른 두 사람에 대한 경력 등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문화예술관장 인선을 둘러싼 의혹만 부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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