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첫방 '성균관스캔들' 박민영-유아인-믹키유천-송중기 연기 합격점...OST '찾았다' 관심
성균관 스캔들’, 10대 시청자 압도적 지지 속 출발
작성 : 2010년 08월 31일(화) 12:22 가+가-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박유천)의 첫 연기도전으로 화제가 됐던 '성균관 스캔들'이 30일 기대 속에 첫방송 됐지만 6.3%의 다소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영한 KBS2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첫방송 시청률은 전국가구 기준 6.3%를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10대에서 17%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대전 지역에서 7.8%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다소 저조한 시청률에 비해 극중 캐릭터는 신선했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기대감을 더했다.

우선 여자 주인공인 배우 박민영은 남장여자 '김윤희'로 베일에 쌓였던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연기력 호평을 받았다. 박민영은 '윤식'으로 변장한 '윤희'의 남장여자 연기로, 익살스러운 표정과 단아한 극과 극의 표정을 지닌 인물을 연기해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합격점을 받았다.

극중 이선준 역을 맡은 믹키유천도 우려와 달리 무난한 연기를 선보였다. 일각에서는 이선준의 표정이 없어 어색했다는 지적도 있지만, 냉철한 캐릭터를 표현해야 하는 만큼 무리없이 소화했다는 평가다.

또 그동안 여리고 부드러운 역할만 주로 연기했던 유아인이 이번엔 '짐승남' 문재신으로 변신해 신선함을 전했다. 첫 방송에서 문재신은 곤경에 빠진 김윤희을 구하면서 반항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적이고 기품있는 모습과 달리 여색을 밝히는 인물인 구용하 역의 송중기 역시 능청스러운 연기를 무리없이 소화해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드라마 외에 OST도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동방신기 3인(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이 함께 부른 감미로운 러브송 '찾았다'는 드라마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