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 리베이트 받았나 안 받았나
작성 : 2010년 09월 03일(금) 13:54 가+가-
거제시보건소 공중보건의들이 제약회사로부터 약품구입비의 일부를 리베리트로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거제경찰서는 3일 거제시보건소 소속 일부 공중보건의(이하 공보의)들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 받은 혐의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거제시보건소로부터 약품구입에 따른 관련자료 등를 넘겨받았다.
거제시 공중보건의들의 리베이트 수수의혹은 최근 제약사 직원들은 공보의에게 자사약을 처방할 경우 처방액의 일부를 리베이트에 전달한다는 여론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거제시보건소에는 27명의 공중보건의가 근무하고 있으며 “남부.동부.둔덕.사등.칠천 등 5개 보건지소의 약품 구입비는 연간 4억여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품구입비는 1개 지소당 연간 8000여만원, 1개월당 6~700여만원 상당이지만 한방.치과 등의 약품구입비를 공제하면 실제 일반의약품 구입비는 4~500여만원정도 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보건소의 경우는 “공개입찰에 의해 구매단가 계약을 결정, 약국구매와 같은 방법으로는 리베이트가 생길 수 없다”고 말했다. 거제시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들은 자체조사에서는 리베이트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경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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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3일 거제시보건소 소속 일부 공중보건의(이하 공보의)들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 받은 혐의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거제시보건소로부터 약품구입에 따른 관련자료 등를 넘겨받았다.
거제시 공중보건의들의 리베이트 수수의혹은 최근 제약사 직원들은 공보의에게 자사약을 처방할 경우 처방액의 일부를 리베이트에 전달한다는 여론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거제시보건소에는 27명의 공중보건의가 근무하고 있으며 “남부.동부.둔덕.사등.칠천 등 5개 보건지소의 약품 구입비는 연간 4억여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품구입비는 1개 지소당 연간 8000여만원, 1개월당 6~700여만원 상당이지만 한방.치과 등의 약품구입비를 공제하면 실제 일반의약품 구입비는 4~500여만원정도 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보건소의 경우는 “공개입찰에 의해 구매단가 계약을 결정, 약국구매와 같은 방법으로는 리베이트가 생길 수 없다”고 말했다. 거제시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들은 자체조사에서는 리베이트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경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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