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말로’ 이동경로 유동적
작성 : 2010년 09월 04일(토) 09:34 가+가-

기상청은 4일(토) 이번 주말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남부지방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오후나 저녁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일)은 오키나와 남서쪽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TS) “MALOU(말로)”의 전면에서 만들어진 수렴대의 영향으로 새벽에 제주도지방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5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이 10~40mm, 제주도, 경상남도 남해안, 전라남도 남해안은 30~80mm이다.
4일(토)과 5일(일)은 낮 기온이 많이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해상의 날씨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3일(금) 오키나와 남서쪽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TS) “MALOU(말로: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 ‘구슬’을 의미함)”는 따뜻한 해역을 지나면서 많은 수증기를 공급받아 발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수축 정도에 따라 이동경로가 다소 유동적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7일 새벽3시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370㎞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경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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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일)은 오키나와 남서쪽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TS) “MALOU(말로)”의 전면에서 만들어진 수렴대의 영향으로 새벽에 제주도지방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5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이 10~40mm, 제주도, 경상남도 남해안, 전라남도 남해안은 30~8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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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토)과 5일(일)은 낮 기온이 많이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해상의 날씨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3일(금) 오키나와 남서쪽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TS) “MALOU(말로: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 ‘구슬’을 의미함)”는 따뜻한 해역을 지나면서 많은 수증기를 공급받아 발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수축 정도에 따라 이동경로가 다소 유동적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7일 새벽3시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370㎞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경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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